astiva astiva
2025년 11월 7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호주 41도 폭염, 물고기 수백만마리 떼죽음(영상)

41도 고온 속 생선 썪는 냄새로 주민 고통 호주 최악의 물고기 떼죽음…주민들 물 공급 어려움

2023년 03월 18일
0
BillOrmonde@BillOrmonde_2 · Mar 16 Just an extraordinary amount of dead fish at Menindee. Kilometre after kilometre of dead fish. @abcnews

호주 뉴사우스웨일스(NSW)주에서 폭염으로 수온이 높아진 강에서 수백만 마리의 물고기들이 떼죽음했다고 BBC가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NSW주 메닌디 주민들은 17일 잠에서 깨나자 달링-바카강 수면이 죽은 물고기 떼로 뒤덮힌 것을 보고 놀라야만 했다. 불과 3년 전에도 또 다른 대규모 물고기 죽음을 겪었던 마을 주민들은 이번 사건이 최대의 물고기 떼죽음이라고 말한다.

NSW주 1차산업부(DPI)는 “광범위한 홍수로 극한 상황을 경험한 상황에서 폭염이 더 큰 스트레스를 주었다”고 말했다.

폭염은 인간이 유발한 기후변화로 더 자주, 더 강렬하고 더 오래 지속된다. 산업혁명 이후 세계는 이미 1.1도 정도 따뜻해졌고 전 세계 정부들이 배출량을 급격히 줄이지 않는 한 기온은 계속 오를 것이 확실하다.

메닌디에 살고 있는 그램 맥크랩은 물고기들의 떼죽음에 대해 “초현실적”이라면서, 죽어 썩어가는 물고기가 더 많은 물속 산소를 빨아들여 더 많은 물고기들이 죽을 것으로 우려된다. 오늘 바로 그런 모습을 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Just an extraordinary amount of dead fish at Menindee. Kilometre after kilometre of dead fish. @abcnews pic.twitter.com/ahtZHRrJSO

— BillOrmonde (@BillOrmonde_2) March 17, 2023

달링-바카강은 호주에서 가장 큰 머레이 달링 분지를 흐르고 있다.

NSW주 1차산업부는 “물고기 수백만 마리가 떼죽음하면서, 에어콘도 없이 문을 닫은 상태에서 부엌의 생선이 썩는 것 같은 고통을 주민들이 겪고 있다”고 말했다.

호주 기상청은 메닌디의 기온이 18일 41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다.

크랩은 메닌디 주민들이 달링-바카강에 물 공급을 의존하고 있다며. “씻고 샤워하기 등에 더이상 강물을 사용할 수 없을 것”이라고 우려하면서 “이는 수치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런 XX들”…장윤정, ‘사망 가짜뉴스’

매니저 수억 횡령…성시경, 노쇼 사기 사비로 보상

[진단] AI 거품론 왜 나오나 … “돈을 벌수록 손실 증가”

희대의 막장…40대 여성, 딸 남친 14세 소년과 아이 출산

차에 딸 두고 성인영화 본 남성 … 교도소 가기 전날 숨져(영상)

오타니 아내도 ‘아미’?…가방 장식 BTS 뷔 ‘굿즈’ 인듯

유튜버, 시속 240㎞ 비행기에 매달려…’톰 크루즈’ 완벽 재현

안젤리나 졸리 운전기사, 우크라서 갑작스레 강제징집 당해

환자 10명 살해한 엽기 간호사 … “일이 너무 많아서”

시속 145㎞ 질주하며 성관계…’광란의 질주’ 커플 체포

로제 ‘아파트’·케데헌, 그래미 3개·5개 부문 후보…캣츠아이 2개 부문

삼성, 미국에서 신용카드 출시 협상중-WSJ

조두순, ‘무단 외출’ 뒤 어처구니없는 변명

“아빠가 마지막으로 준 5만 원”…지갑 속에 간직한 그리움

실시간 랭킹

[단독·2보] 부에나파크시, 법정선 “토지수용 불가” 입장 … 조이스 안 시장, 정작 한인상권엔 침묵

한인 주점서 총격 사건 발생 … 피해자 1명 사망, 3명 부상

당뇨병 · 심혈관질환 · 비만 질환자 이민비자 못받는다 … 국무부 지침

“발톱 좀 깎아봐”… 국회의원 발톱 깎는 보좌관 모습에 ‘발칵’

마치 홈디포 매장 보는 듯 … 홈디포 노린 ‘조직절도단’ 무더기 검거

한강변서 군복 차림 중국인들 행진…시민들 “선 넘었다”

“트럼프 한국 원잠 동의, 워싱턴도 충격” 미 전문가

다저스 새 버거 파트너 인앤아웃이 아닌 ‘oo 버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