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에서 마스크로 대박을 터뜨리기 위해 준비했던 한인들이 쪽박을 찰 위기에 처했다. KNEWSLA와 만난 이지영(가명, 이후 A씨로 표기)씨의 이야기를 그대로 전한다. --- LA 한인타운에...
남가주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벌금을 부과하는 시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 11일 클레어몬트와 캄튼시가 이에 동참했다. 클레어몬트는 첫 적발시 경고,...
코로나19 사태로 병원을 찾기도 쉽지 않다. 주치의들은 전화 상담이나 전화진료, 화상진료 등으로 진료를 대체하기도 한다. 하지만 여전히 의사를 만나야 마음이...
직원의 코로나 확진자 접촉으로 폐쇄됐던 LA 총영사관이 10일 부터 업무를 재개한다. LA총영사관은 한 직원이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사실을 확인하고...
LA에서 시작해 전 세계 35개 지역에 지부를 두고 청소년 회원만 6,000여 명에 달하는 글로벌 한인 봉사단체로 급성장하고 있는...
LA 한인마켓의 안전불감증에 소비자들의 불만이 크게 고조되고 있다. 마치 LA 한인마켓은 집단협의를 한 것 처럼 방역이 느슨해 졌다. KNEWSLA 에...
영김후보가 코로나 구호 박스를 전달하고 있다. 영김후보페이스북캡쳐 오는 11월3일 대선과 함께 치러지는 연방의회 및 캘리포니아 주의회, 그리고 LA 시의회 결선에...
LA 총영사관이 폐쇄됐다. 총영사관측은 영사관 직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와 접촉한 사실이 확인돼 민원인 및 직원의 보건안전을 위해 민원실을 8월3일부터 7일까지...
LA 시는 비즈니즈 업주들이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손님의 입장을 거부할 수 있는 법적권한이 마련된다. 허브 웨슨 10지구 시의원은 이같은 조례안을...
어느날 KNEWSLA 제보자의 전화기에 문자메시지(카톡)이 뜬다. 잘 가는 술집의 매니저다. '사장님, 한국에서 새로 아가씨들이 왔어요. 연락주세요' 이외에도 글에 싣기 어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