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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플레 완화 추세…CPI, 0.6%p 줄어 연 8.5%

2022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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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스탁 자료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7월 한 달 동안 전달과 비교해서 변동이 없는 가운데 12개월 누적 상승률이 8.5%를 기록해 전달의 9.1%에서 상당폭 낮아졌다.

미국의 소비자물가 인플레가 이 같은 폭으로 떨어지기는 코로나19 직후인 2020년 4월 이후 처음이다. 미 소비자물가는 2021년 3월만 해도 연 상승률(인플레)이 2.6%였으나 2개월 후에 5.0%로 뛴 뒤 올 1월 7.5%에 달했다.

이어 6월에 기록된 9.1%는 40년 7개월 전인 1981년11월 이후 가장 높은 인플레 수치였다. 6월 당시 월간 상승폭은 1.3%나 되었는데 7월에는 제로로 떨어진 것이다.

이 같은 인플레 감소세는 휘발유 값이 전달에 비해 7.7% 하락한 데 힘 입었다. 갤런당(3.85리터) 당 평균 4.72달러하던 휘발유 값이 4.06달러까지 떨어졌다고 자동차협회는 말했다.

변동성이 심한 에너지 및 식품을 제외한 근원 인플레는 월간으로 0.3% 상승했으나 4월~6월에는 0.7%~0.6% 뛰었었다. 12개월 누적의 근원 인플레는 5.9%로 전월치와 같았다. 올 3월에 6.5%까지 뛰었다가 내림세를 굳힌 모습이다.

미 연준은 인플레가 심각해지자 올 3월 3년3개월 만에 금리를 인상한 후 5월, 6월, 7월 등 4차례에 걸쳐 2.25%포인트의 금리인상을 단행했다. 현 연준의 기준금리는 2.25~2.50%이다.

연준의 급격한 연속 금리인상에도 지난 5일 발표된 7월 고용보고서에서 한 달 동안 52만8000개의 사업체 일자리 순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7월 소비자물가 동향 통계에서 인플레 껶임세가 드러났다.

이에 따라 9월 21일 연준의 정책이사회 때 단행될 수 있는 금리 인상 폭이 낮아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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