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금도 제쳤다…부자아빠도 4배 뛴다고 예상한 ‘이것’은?

2025년 12월 01일
0

한국금거래소에 실버바가 진열돼있다.[뉴시스]
가격 변동성이 커 ‘악마의 금속’이라는 별명을 가진 은이 올해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공급 부족과 산업 수요가 맞물리면서 당분간 은값이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매체 CNBC 등에 따르면 은 가격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등의 여파로 금과 함께 고공행진을 거듭했다.

특히 국제 은 현물 가격은 지난 달 중순 온스(31.1g)당 54.47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71% 상승했다. 같은 기간 금값 상승률은 54%로, 금값 상승률을 앞질렀다.

미국 금융투자사 인베스코에서 원자재 상품을 총괄하는 폴 심스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은 수요를 맞추기 위해 일부에서는 은을 화물선이 아닌 항공기로 운성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장기적으로 은값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일정 기간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올해 은 가격 급등 원인은 공급 부족과, 세계 최대 은 소비국인 인도의 수요, 산업 수요 등으로 복합적이다.

우선 은은 만성적인 공급난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10년 사이 중·남미 지역을 중심으로 은 광산의 생산량이 감소해 왔다.

그러나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인도는 세계 최대 은 소비국으로, 연간 약 4000t의 은을 주로 장신구와 장식품, 식기 등에 사용한다. 가을철 수확기와 디왈리 축제 시즌에는 매년 은 수요가 집중되며, 이로 인해 가격이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산업수요 증가도 가격 상승의 중요한 요인이다. 전기차·인공지능(AI) 태양광 산업에서 은 사용이 늘면서 공급 부족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

심스는 “표준 전기차에는 약 25~50g의 은이 들어가며, 향후 고체 상태 은 배터리 도입 시 전기차 한 대당 1kg 이상의 은이 필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은은 높은 열전도율과 전기전도율을 갖추고 있어 산업용 금속으로서 가치가 크다. 심스는 “은은 귀금속과 산업용 금속의 다리를 잇는 존재로, 배터리와 태양광 패널 등 기술 산업 수요가 증가하면서 향후 가격 상승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앞서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도 은값 상승을 전망한 바 있다.

기요사키는 지난 23일 자신의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내년에 은값이 온스당 2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기요사키는 ‘역사상 가장 큰 붕괴(CRASH)가 시작됐다’는 제목의 글에서 “지금은 더 많은 금, 은, 비트코인, 이더리움을 살 때”라면서 “그중에서도 은이 가장 좋고 가장 안전하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은은 현재 온스당 50달러 수준이다. 은 가격이 곧 70달러에 도달하고, 2026년에는 200달러까지 갈 수도 있다고 본다”면서 은값이 현재보다 4배 정도 뛸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자아빠’ 투자하라는 이것? … “올해 두 배 오른다”

관련기사 부자아빠 투자하라는 이것? … 올해 두 배 오른다

관련기사 코인, 금 보다 여기에 투자하라 기요사키가 찍은 이것은?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백악관, 트럼프 복부·심혈관 MRI검사 공개

러, 11월 우크라서 1년만 최대면적 영토 점령

금도 제쳤다…부자아빠도 4배 뛴다고 예상한 ‘이것’은?

경찰, 장경태 ‘성추행 의혹’ 자료 확보 중

“중국에 쿠팡 용의자 체포·송환 요구해야”

쿠팡 이용자 3370만명 정보 유출 … 전화번호·집주소 대량 유출

“쿠팡 3300만건 정보유출 참사, 범인은 중국인 직원”

“쿠팡 IT인력 절반이 중국인” … ‘내부 개발자’ 주장

쿠팡 3300만건 개인정보 유출에 소비자들 폭발

[김학천 타임스케치] 블랙프라이데이, ‘싸게 산다’는 환상

아침에 일어났는데 다리 휘청…노화 아닌 ‘이 질환’ 의심

미국 대표단, 오늘 러시아행…푸틴과 ‘우크라 종전’ 협상

‘영공 폐쇄·군사 작전’ 언급한 트럼프 “마두로와 통화” 인정

‘출장 성매매’ 서비스 받으며 영상 찍다 걸린 日의원

실시간 랭킹

(2보) 추수감사절 연휴 비극, 용의자들 1명도 못잡아 … 경찰 “당장 자수하라”

(1보) ‘비명·울음·총성’ 아이 생일파티 지옥의 학살현장, 총기난사 4명 사망 … “조직적 국내 테러”

추수감사절 만난 LA 형제, 차에서 말다툼 동생이 형 살해

폴 크루그먼 “비트코인 폭락은 트럼프 트레이드의 붕괴”

이번주 LA 전역 한파 비상 … 기온 급강하, 강풍 이후 영하권 한파

[화제] “우리 집 지하에 곰이 살고 있어요” … LA 주택가 비상

‘출장 성매매’ 서비스 받으며 영상 찍다 걸린 日의원

미, 한국인 비자 심사 대폭확대 … 조지아사태 수습 나서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