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8월 5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물지옥’ 변한 이구아수 폭포…’악마의 목구멍’도 통제

2022년 10월 17일
0
홍수로 물이 급격히 불어난 이과수 폭포. 트위터 @NeilDufty

‘세계 3대 폭포’로 불리는 남미 이구아수 폭포(Iguazú Falls)가 폭우로 인해 수량이 급격히 불어나 마치 물 지옥을 방불케 하는 가운데, 폭포의 가장 명소인 ‘악마의 목구멍’ 보행로도 폐쇄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현지시각) 브라질 포즈 드 이구아수 국립공원에 따르면 지난주 내린 폭우의 영향으로 폭포에서 쏟아지는 수량이 초당 1450만 리터로 평소 수치인 150만 리터에 비해 10배나 증가했다.

수위가 치솟으며 폭포 부근으로 걸어갈 수 있는 보행로까지 강물이 덮치자 국립공원 측은 이날 보행로를 전면 폐쇄했다.

이구아수 폭포의 가장 큰 명소인 ‘악마의 목구멍’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아르헨티나 쪽 보행로도 전날 폐쇄됐으며 보트 투어 역시 전면 중단됐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 국경에 위치한 이구아수 폭포는 너비 4.5km 안에 폭포 275개가 모여있어 나이아가라 폭포·빅토리아 폭포와 함께 세계 3대 폭포로 불린다.

면적으로 따지면 아르헨티나가 80%, 브라질이 20%가량을 점유하고 있으며 아르헨티나에서는 ‘악마의 목구멍’ 등 폭포를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고 브라질에서는 전체적인 모습을 조망할 수 있어 양쪽에 각각 많은 관광객이 찾는다.

이구아수 폭포는 건기에 해당하는 4월에서 9월까지는 수량이 줄어들었다가 우기가 시작되는 10월부터 수량이 늘어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10월 수량이 이렇게 많은 건 비정상적이라고 브라질 측 국립공원 관계자는 현지 언론에 밝혔다.

한편 이번 폭우로 이구아수강 상류인 브라질 24개 지역에 물난리가 발생해 집 400여 채가 침수되고 이재민 1200여 명이 발생했다.

또 지난 10일에는 베네수엘라 중부 산악도시 라스테헤리아스에 폭우로 인한 산사태가 발생해 36명이 숨지고 56명이 실종되기도 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러 “미국 관세는 신식민주의…글로벌사우스와 협력 강화”

K-푸드 외식업계 사로잡았다 … 라미어워즈서 돼지갈비찜, 떡산적

우크라전 이번 주 중대기로…”이젠 트럼프의 전쟁”

트럼프 또 “고용통계, 민주당에 유리하게 조작돼”주장

“‘러시아 최후통첩’ 트럼프, 물러서면 전쟁 청신호”

테슬라, CEO 머스크에 290억 달러 주식 부여 … 제1주주 지위 공고화

트럼프 “관세로 중산층, 저소득층에 배당금 지급 가능”

아내가 휘두른 양주병에 스타 부동산 일타강사 사망

롱비치 가정 불화, 비극적 결말 … 39세 남성 체포

LA 팬심 잡은 K팝그룹 ‘아이들’, 앤절스 구장 깜짝 등장

3년 전 우주 간 달궤도선 ‘다누리’…세계 최초 달 극지방 관측

남보라, 결혼 3개월만에 이혼설 루머 … 무슨 일??

문가비도, ㅇㅇㅇ도 아닌 … 정우성, 혼인신고 마쳤다

‘빅폴스’ 추락한 등산객, 끈질긴 비명으로 목숨 건져

실시간 랭킹

70대 시아버지, 며느리 총격 살해…호텔 결혼식장서 벌어진 비극

“‘ICE 체포’ 한인 고연수씨, 합법비자 대학생 ” … 종교계·한인단체·시의회 석방 촉구

“LA 난리났다” 손흥민 이적에 LA 팬들 열광 ‘메시 이후 최대 빅딜’ … 한인들 흥분 “티켓부터 사야”

배우 송영규 사망 … 음주운전 송치 열흘만 비보

60대 맞아?…20대 뺨치는 여배우의 비키니 몸매

앞으로 AI가 대체할 직업 1순위는 이것

한류 컨텐츠 인기 폭발 … LA ‘K-스토리 & 코믹스’에 수만명 몰려

잠 못 자는 진짜 이유…의사가 밝힌 침실의 ‘3대 유해물질’은?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