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22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알몸 위에 초밥을”… 425만원짜리 ‘누드 스시’ 논란

인간 피부에 황색포도상구균 서식해 오염 우려

2024년 06월 10일
0
대만에서 여성의 알몸 위에 초밥을 올려놓은 ‘누드 스시’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소셜미디어 캡처)

대만에서 여성의 알몸 위에 초밥을 올려놓은 ‘누드 스시’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소셜미디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최희정 기자 = 대만에서 여성의 알몸 위에 초밥을 올려놓은 ‘누드 스시’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여성의 몸을 이용해 성차별적인데다 위생적이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11일 대만 자유일보, 중시신문망, 왓츠더잼 등 외신에 따르면 타이중의 한 프라이빗 클럽이 여성의 알몸 위에 초밥 등 음식을 올려놓은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누드스시는 일본에서 ‘뇨타이모리’로 불리며 에도시대에 남성 고객들을 위해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에선 뉘티청(女體盛)이라 부른다. 다만 중국은 공중 보건 및 도덕적 이유로 2005년에 이 같은 관행을 금지했다.

여성의 은밀한 부위는 꽃이나 대나무 잎으로 가리고 나머지 신체 부위에는 일부 페인팅을 해서 초밥을 올려놓았는데 준비에만 1~2시간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여성은 손님들이 식사하는 동안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누워 있어야 한다.

누드스시에 올라온 음식 가격은 6만 대만달러(약 255만원)로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의 3만 대만달러(128만원)에서 2배 가량 올랐다.

여성모델 비용이 4만 대만달러(170만원)임을 감안하면 누드스시의 총 비용은 10만 대만달러(425만원)에 이른다.

현지 의사들은 인간의 피부에는 황색포도상구균, 표피포도상구균, 노로바이러스, 대장균 등이 서식해 오염 우려가 크다고 지적했다. 게다가 사람의 평균 체온이 36.5~37.5도여서 생선회를 보존하기에 적합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실제로 해당 프라이빗 클럽은 음식이 변질될 수 있다며 제한된 시간 안에 식사를 마치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해당 업소가 선량한 풍속을 저해했는지 등 불법행위 여부를 조사 중이다.

타이중시 보건국은 이와 관련 민원을 받은 것이 없다면서도 수일 안에 해당 식당을 방문해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법원, 최서원 스위스계좌 주장에 “안민석, 2천만원 배상해야”

안민석, 최순실에 2천만원 배상판결…정유라 “엄마와 많이 울었다”

“한국어 배우고 싶어요 … 한국어반 만들어주세요”

유럽, 우크라 평화안 미 특사에 “정신과에나 가라” 욕설

中 연일 격분…日이 건드린 4개의 레드라인

[단독] 한남체인 반격 무산, NLRB 가처분 소송 패소 … 노사전략 재검토 불가피

두바이 에어쇼서 인도 전투기 추락…조종사 사망(영상)

[제이슨 오 건강칼럼] 10년 젊어지는 동안(童顔) 식단

‘케데헌’ 오스카상 들어올릴까…장편 애니 후보 자격 획득

시장에 나온 워너브라더스 … 파라마운트·컴캐스트·넷플릭스 인수 경쟁

‘노팬티’로 춤추며 성기 노출…타투 콘테스트 논란

네바다 투자사절단, BBQ 청계광장점 찾아 …”K치킨은 BBQ”

엔비디아가 4년전 콕 찍은 K-의료AI…유튜브 ‘깜짝 등장’

“국경까지 무인택시” ….웨이모, 캘리포니아 전역 확대

실시간 랭킹

[단독]한인 사우나 또 트랜스젠더 충돌 … “남성 생식기 트랜스젠더 여성, 여탕 출입 허용하라” 명령

“한인 교회, 푸드스탬프 때문에 급여 쪼개 편법지급” … “문제 제기하자 해고”주장

인앤아웃 저격 ‘버거 보이스’ 하루 만에 백기 투항

미국 소비, 둘로 갈렸다…월마트 실적이 보여준 ‘부익부·빈익빈’

‘극과 극’ 트럼프·맘다니, 예상깨고 의기투합…”훌륭한 시장될 것”

팝스타 포스트 말론, 한인 약혼녀와 양육권 분쟁 마침표

이지아, LA서 근황 포착… 여기 어디지?

애너하임 주차장서 여성 끌어내린 뒤 SUV 탈취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