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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으로 자녀 등교 서비스 …입소문 타고 확산(영상)

2024년 12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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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의 심부름 서비스를 이용해 자녀를 등하교시키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사진=환치우왕)

중국에서 배달 앱의 심부름 서비스를 이용해 자녀를 등하교시키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30일(현지 시각) 중국 환치우왕에 따르면 최근 배달 기사에게 자녀의 등하교를 맡기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중국 최대 배달 플랫폼 ‘메이퇀’에 심부름 기능은 중요한 서류, 약, 케이크 등과 같은 물품을 빠르게 가져다 주기 위한 서비스다. 사람은 배송 가능 물품 범위에 속하지 않는다.

그러나 일부 학부모가 플랫폼상 배달원의 신원이 보장돼 안전할 뿐만 아니라, 아이의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 이유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했다.

지난달 중순부터 실제로 배달원들이 ‘어린이 학교 보내기’라는 제목의 사진을 올리거나, 학부모가 직접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비스 이용을 인증하는 게시물들이 올라오고 있다.

 

부모들은 업무로 바쁘거나, 야근을 해 이른 아침 아이를 배웅하기 힘들거나, 혼잡한 도로 상황에 차로 이동이 어려울 때 어쩔 수 없이 심부름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말했다.

해당 매체가 ‘보충 수업을 위해 아이를 학교에 보냅니다’라는 제목으로 서비스를 신청해 본 결과, 3분 만에 배달원이 배정됐다. 이후 배달원으로부터 “아이가 준비를 마쳤냐. 6분 후 도착 예정이다”는 전화를 받았다. 금액은 12위안(약 2418원)이 나왔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갑론을박이 일었다.

누리꾼들은 “배달원들은 다음 주문을 받기 위해 급하게 이동할 텐데, 자녀의 안전은 생각하지 않는 거냐” “배달 플랫폼 기사가 아이를 픽업하는 걸로 돈을 버는 행위는 엄연한 불법”이라고 꼬집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부모는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고, 배달원들은 돈을 더 벌 수 있고 서로 좋은 거 아니냐” “창의적인 생각이다. 안될 이유가 있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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