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타운 시니어&커뮤니티 센터(이사장 신영신, 이하 시니어센터)가 USC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한인 건강 연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첫 대규모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주 한인들의 흡연과 위암 발병 위험성”이라는 주제로 2024년 7월에 시작되어 2026년 6월까지 2년간 진행된다.
이번 연구는 미주 한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흡연자 및 간접흡연자 2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헬리코박터균 검사를 진행하며, 전문 웹사이트 개설과 다양한 건강 관련 행사를 포함한다.
시니어센터와 USC는 이를 통해 위암 발생 원인 중 중요한 요소인 흡연과 간접흡연의 영향을 규명할 예정이다.
타운홀 미팅 개요
제목: <미주한인 위암과 흡연> 타운홀 미팅
일시: 2025년 3월 4일(화) 오전 11시
장소: 시니어센터 2층 강당 (965 S. Normandie Ave., LA, CA 90006)
참석: 20세 이상 남녀 누구나 (선착순 100명, 무료 입장, 점심 제공)
입장: 입장권 소지자에 한해 입장 가능 (현재 배포 중)
문의: (213) 387-7733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는 위암 예방, 흡연 및 간접흡연이 위장 건강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생활습관 개선 방안에 대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된다. 발표 후에는 참석자들이 의료 전문가와 직접 질의응답할 수 있는 Q&A 세션도 마련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총괄을 맡은 USC의 이은정 박사(USC 예방의학/공중보건과학과 교수)는 “미주한인 커뮤니티의 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질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구체적인 예방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영신 이사장은 “미주한인들의 건강에 큰 도움이 될 이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박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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