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한인타운 8가 소재 한인 식당 ‘꼬꼬닭’이 새벽 시간 절도 피해를 입었다. 범인 2명이 식당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달아났으며, 당시 범행 장면은 매장 내부 폐쇄회로(CC)TV에 고스란히 담겼다.
피해는 7월 10일 오전 5시 40분께 발생했다.
한인 업주에 따르면 범인 2명은 새벽 시간 식당 내부로 침입해 금품을 훔친 뒤 현장을 빠져나갔다. 범행 당시 두 사람의 모습은 매장 CCTV에 선명하게 촬영됐다.


업주는 사건 발생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CCTV 영상을 공개하며 절도 피해 사실을 알렸다. 업주는 “새벽에 도둑이 들어 피해를 입었다”며 범인들의 신원을 알고 있거나 관련 정보를 가진 시민들의 제보를 당부했다.
공개된 CCTV에는 범인 2명이 식당 내부를 돌아다니며 범행을 벌이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피해 금액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경찰 신고 여부와 수사 진행 상황도 확인되지 않았다.
<김상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