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6년 8월 1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AI 학습 위해 희귀고서까지 ‘갈아버렸다’… 실리콘밸리 AI기업들 충격실태

2026년 07월 31일
0
AI 학습 데이터 확보를 위해 희귀 고서와 중고책을 고속 스캐너로 디지털화한 뒤 원본을 파쇄하는 과정을 형상화한 이미지. 최근 일부 AI 기업들이 저작권법의 허점을 이용해 책을 스캔한 후 원본을 폐기하는 방식으로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인공지능(AI) 기업들이 학습 데이터 확보를 위해 전 세계의 고서와 중고책을 사들인 뒤 스캔하고, 원본은 물리적으로 파쇄하는 충격적 실태가 드러났다. 저작권법의 허점을 악용해 증거를 인멸하듯 책을 부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실리콘밸리 AI 기업들이 전쟁과 화재를 견뎌낸 희귀본까지 갈아버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최근 네덜란드, 스페인, 독일 등 전 세계 수백 명의 고서적상들이 3000종이 넘는 책을 한 번에 사겠다는 대량 구매 요청 이메일을 받았는데 이들이 수배한 책은 고속 스캐닝 기계에 투입돼 책등이 잘리고 원본은 찢기거나 종이죽으로 만들어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같은 사실은 IT 매체 404미디어가 폭로하면서 수면 위로 떠올랐다. 한 서비스에선 한 번에 최대 100만 권을 주문할 수 있도록 했고, 전 세계에 5권밖에 남지 않은 희귀본도 파쇄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업들이 책을 물리적으로 파괴하는 정확한 이유는 ‘저작권법의 허점’ 때문이다. AI 기업들은 출판사에 로열티를 지불하기 싫어 중고 서점에서 단종본이나 고서를 싼값에 싹쓸이한다. 이후 유압식 절단기로 책등을 잘라내 낱장으로 만든 뒤 고속 스캐너로 데이터를 추출한다.

핵심은 스캔이 끝난 원본을 그대로 파쇄기에 돌려버린다는 점이다.

지난달 공개된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 판결문에 따르면, 디지털로 스캔한 뒤 원본을 완전히 파괴하면 이를 복제가 아닌 물리적 책을 디지털 데이터로 ‘변형’한 것으로 간주한다.

즉, 소송의 증거가 될 원본을 아예 없애버리면 합법적으로 AI 학습이 가능해지는 법적 허점을 노린 것이다.

저작권법의 사각지대도 문제로 지적된다. 저작권법은 수백만 권 찍어낸 ‘해리 포터’와 5권만 남은 희귀본을 똑같이 ‘사본’으로 취급한다.

코넬대 제임스 그리멜만 디지털 정보법 교수는 “저작권법은 원본이나 물리적 유물에 관심이 없다”고 짚었다. 스페인의 한 고서적상은 “희귀본의 마지막 사본을 가져갈 때 위험이 특히 크다”며 “AI 자체를 반대하진 않지만 원본을 파괴하지 말고 제대로 디지털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누리꾼들의 분노도 거세다. 한 엑스(X) 사용자는 “전쟁과 화재, 수백 년의 세월을 견뎌낸 책들이 마케팅 이메일 잘 쓰는 AI 만들겠다며 잘려나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도 우려를 표하며 “스페이스X AI 팀에 희귀본은 도서관에 보존하고, 등을 잘라내지 말고 수동으로 스캔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AI 기업 팩토리 AI의 마탄 그린버그 CEO는 “친밀한 인간 객체를 기계로 파괴하는 건 반인간주의적 성향”이라며 “역사는 이유가 뭐든 책을 부수는 자들에게 관대하지 않다”고 경고했다. 고서적상 피터 드 브리스 씨는 “이는 일종의 야만주의이자 책 불태우기와 같다”고 일갈했다.

K-News LA 편집부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배스 시장 칼 빼들었다 … “보일하이츠 냉동창고 재건 안돼”

밀입국 보트 비극 … 남가주 해상서 21명 적발·1명 숨져

AI 학습 위해 희귀고서까지 ‘갈아버렸다’… 실리콘밸리 AI기업들 충격실태

5번 Fwy. 불심검문서 ‘벽돌 마약’ 250만 달러 상당 적발

펩시 향으로 샤워한다 … ‘콜라 바디워시’까지 나온다

‘자본잠식률 131%’ 에어프레미아, 1100억 유상증자 추진

트럼프, 스페인 이민 사태 “재앙…공화당 집권 못하면 같은일”

김라경, 72년 만에 부활한 미국여자프로야구 개막전 선발 중책

방탄소년단 지민 ‘후’, 스포티파이 25억 스밍 돌파

“하루 만에 이민자 6만명 몰려왔다” … 스페인 세우타 국경붕괴, 34명 사망

넷플릭스 LA 사무실서 영화 사본 도난 …1억5천만 달러 소송 휘말려

풀러튼-부에나파크 웨스트나일 모기 비상 … “올해 사상 최악 유행”

LA 카운티 보건당국, 세균 수치 상승에 해변 일부 입수 자제 권고

정전 틈타 자택 앞 납치 60세 남성, 차량 트렁크서 총격 사망

실시간 랭킹

그래미, BTS 영상 삭제로 보복 대응 … BTS, 그래미 보이콧 파장 확산

트럼프, 스페인 이민 사태 “재앙…공화당 집권 못하면 같은일”

체육관 여성 뒤쫓아 성폭행 … 감시카메라 속 용의자 공개

[이민] “미국 취업 유학생 10만 달러 수수료 내라” … 트럼프, 거액 수수료 부과 추진

“하루 만에 이민자 6만명 몰려왔다” … 스페인 세우타 국경붕괴, 34명 사망

미 불법체류자 1,575만명 사상 최대 … 2019년 이후 46% 급증

110도 넘는 찜통더위 다시 덮친다…남가주 전역 폭염경보, 평년보다 10도 높아

‘활동중단 선언’ 김민정, 확 달라진 근황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