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한 폭염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해변을 찾은 가운데, LA 카운티 보건당국은 31일 여러 해변에서 세균 수치가 기준치를 초과했다며 입수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LA 카운티 공중보건국은 다음 지역에 대해 해수 이용 경고를 발령했다.
- 산타모니카 비치 윌셔 블루버드 지역
- 산타모니카 비치 동쪽 윌셔 블루버드
- 마리나 델 레이 마더스 비치 수영 구역 전체
- 샌페드로 이너 카브리요 비치 수영 구역 전체
- 산타모니카 피어 주변
보건당국은 최근 채취한 해수 시료 검사 결과 세균 농도가 캘리포니아주 보건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에 따라 수영객과 서퍼 등 바닷물에 들어가는 사람들의 질병 감염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변 수질과 이용 제한 정보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LA 카운티 해변 안내 전화(1-800-525-566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향을 받는 해변 위치와 추가 정보는 LA 카운티 공중보건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