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가 추석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인 저소득 가정을 위한 푸드뱅크 행사를 개최한다.
LA한인회는 오는 9월 26일 토요일 오전 10시 한인회관에서 추석 푸드뱅크 행사를 열고 선착순 400명에게 한국 식료품을 무료로 배부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려운 경제 상황과 높은 물가로 생활에 부담을 느끼는 한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메트라이프 재단(MetLife Foundation) 등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LA한인회는 현재 약 2개월 간격으로 푸드뱅크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쌀을 비롯해 우동면, 고춧가루, 김치, 고추장 등 한인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한국 식료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식료품 배부는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며 번호표는 오전 9시30분부터 배부한다. 지원 대상은 선착순 400명이다.
별도의 사전 예약은 필요하지 않으며 체류 신분과 관계없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LA한인회는 “꼭 필요한 한인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행사 관련 문의는 LA한인회 사무국 323-732-0700 또는 213-999-49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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