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재단(Los Angeles Korean Festival Foundation)은 알렉스 차(Alex Cha) 회장이 지난 25일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LAFC와 스포팅 캔자스시티 경기에서 ‘블랙 앤 골드 히어로(Black & Gold Hero)’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블랙 앤 골드 히어로는 군 복무와 지역사회 리더십을 통해 뛰어난 공헌을 한 인물을 기리는 LAFC의 공식 프로그램이다. 알렉스 차 회장은 걸프전 참전 미 육군(Army) 출신으로, 변호사로 활동하며 부상자와 사회적 약자의 권익 보호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장 그라운드에서 공식 시상을 받았다. 이날 LAFC는 스포팅 캔자스시티를 4-0으로 꺾었다.
차 회장은 현재 로스앤젤레스 한인축제재단 회장으로 미국 최대 규모의 한국 문화축제인 LA 한인축제를 이끌고 있으며, 한미마라톤클럽 회장과 지역사회 여러 비영리단체에서도 활발한 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차 회장은 “국가를 위해 봉사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할 수 있었던 것은 제 인생의 가장 큰 축복이었다”며 “LA 한인축제재단과 함께 봉사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력을 인정해 준 LAFC에 감사드린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