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15일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LA한인회는 한인사회의 뿌리의식을 되새기고 차세대에게 광복의 의미와 미주 한인 독립운동 선조들의 헌신을 알리기 위해 주요 애국단체들과 함께 매년 광복절 등 국경일 기념행사를 개최해 왔다.
올해 광복절 경축식은 15일 토요일 오전 11시 남가주새누리교회에서 열린다.
한인회는 올해 광복절이 토요일인 만큼 평소 직장이나 학교 일정 때문에 행사에 참석하기 어려웠던 한인들과 자녀들에게 광복절의 의미를 직접 알려주고 싶은 가족들의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최근 남가주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실내에서 쾌적하게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남가주새누리교회를 행사장으로 정했다.
참석자들을 위한 쌀 증정 행사도 마련된다. LA한인회는 경축식 참석자들에게 감사의 뜻으로 쌀 1포씩을 증정할 예정이며, 행사 당일 선착순 400명에게 쌀 교환권을 제공한다.
LA한인회는 “한인으로서의 뿌리의식을 지키고 이를 후세에 교육하는 것은 물론, 이민 선조이자 미주지역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헌신을 기념하는 자리”라며 한인사회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은 15일 오전 11시 남가주새누리교회(975 S. Berendo St., Los Angeles)에서 열린다. 행사 관련 문의는 LA한인회 사무국을 통해 할 수 있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