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인뮤직은 지난 15일 오전 어바인 온누리교회(담임 박신웅 목사)에서 OC 산타애나 키드웍스(KidWorks) 봉사처 개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봉사자와 학부모, 관계자 등 85명이 참석해 새 학기의 출발을 함께했다.
개학식에서는 새로 참여한 봉사자들을 소개하고 2026-27 시즌 일정과 악기별 레슨 프로그램 등을 안내했다. 또 지난 시즌 적극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한 우수 봉사자들을 격려하는 커뮤니티 리더상 전달식도 열렸다.
우수 봉사자들에게는 LA시장 등 커뮤니티 리더 명의의 상이 전달됐다.
러브인뮤직은 이에 앞서 동양선교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에서 LA 봉사처 개학식을 개최했으며, 15일에는 OC 산타애나 키드웍스 봉사처에 이어 오후 사우스베이 봉사처 개학식까지 마쳤다.
이에 따라 러브인뮤직은 LA와 OC 산타애나, 사우스베이 등 3개 봉사처의 새 학기 오픈 행사를 모두 마치고 본격적인 2026-27 시즌 활동에 돌입했다.
현재 3개 봉사처에서 활동하는 봉사자는 모두 107명이다. 이들은 각 봉사처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악기 레슨 등 음악을 통한 재능기부 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특히 러브인뮤직은 내년 5월 창립 20주년을 앞두고 있어 이번 새 학기의 의미가 더욱 크다.
지난 20년 가까이 음악을 매개로 청소년 봉사자와 지역사회를 연결해 온 러브인뮤직은 2026-27 시즌에도 음악교육과 봉사활동을 통해 커뮤니티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