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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교제 논란’ 후폭풍, 중화권 김수현 광고 철회

2025년 0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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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권 기업들이 고(故) 김새론과의 교제 논란에 휩싸인 배우 김수현을 활용한 마케팅을 연이어 중단했다.

쿠쿠전자 중국법인은 지난 18일(현지시간) 공식 웨이보를 통해 “김수현과 관련된 모든 브랜드 홍보 활동을 중단했다”고 밝혔다.

“신중한 검토를 거쳐 공식 홈페이지와 웨이보 등에서 김수현의 광고 및 홍보 자료를 삭제했다. 진행 중이던 관련 마케팅 계획도 중단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이번 결정은 시장 피드백과 브랜드 가치를 보호하기 위한 위한 신속한 대응이다. 향후 법적 절차를 통해 관련 사안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사는 20년 이상 중국 시장에서 가전제품을 제조·판매해 온 기업으로서, 소비자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고 강조했다.

19일(현지시간) 대만 ET투데이에 따르면, 김수현은 이날부터 가오슝에서 열린 세븐일레븐 주관 벚꽃 축제 행사 출연 취소 위기를 맞았다. 축제 마지막 날인 30일 40분 가량 공연이 예정 돼 있다. 업계는 위약금이 3000만 위안(약 13억2270만원)이라고 관측했다. 현지 세븐일레븐은 김수현을 초청, 간담회와 팬 미팅을 진행할 계획이었다.

김수현 사진이 박힌 신선식품, 커피컵, 컵슬리브 등 출시를 앞두고, 팬 미팅 참석자 200명을 추첨·발표한 상태다. 브랜드 관계자는 “현재로서는 계약대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변경 사항이 있을 경우 1차 대응하고, 소비자 권익을 고려해 처리하겠다”고 했다.

한편 배우 김새론 유족은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을 통해 고인이 만 15살 때부터 김수현과 6년간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김새론은 2000년생이고, 김수현은 1988년생이다.

[화제]미국서도 김수현 ‘손절’ … LA진출 한국 기업들 결별수순

 

김수현 측은 이른바 미성년자 교제 의혹에 대해 다시 한 번 “근거 없는 루머”라고 일축했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14일 입장문을 통해 “김수현씨는 김새론씨가 성인이 된 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 미성년자 시절 김새론씨와 사귀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수현 측은 그간 교제 사실 자체를 부인하며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했던 입장을 일부 번복했다.

김새론 어머니도 이날 가세연을 통해 입장을 전했다. “많은 고민 끝에 가족 의도가 변질·왜곡되는 것을 보고 입장문을 내게 됐다”며 “앞서 가세연에 의도를 전달한 바와 같이 우리의 목적은 수많은 거짓 기사를 통해 한 순간에 망가져 버린 아이의 명예를 회복시키기 위해서다. 이와 함께 악의적인 유튜버들과 사이버레커들의 범죄행위를 법으로 단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1차 입장문과 관련해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15일 “어머니께서 고인에 관한 여러 보도 행태에 대해 지적하신 부분들에 대해서도 깊이 공감한다. 김수현씨 또한 최근 당사가 밝힌 입장문에서와 같이 가세연의 보도로 인한 피해를 입고 있다. 다만 어머니께서 하시는 주장 중에는 당사와는 생각이 다른 부분들이 있는 것 같다. 또한 아직 아실 수 없었던 내용들도 있으리라 생각된다”고 밝혔다.

골드메달리스트는 “이에 대해 공개적으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것은 고인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어떤 방법이라도 찾으려 하셨던 어머니와 고인 모두에게 적절치 못하다고 생각한다. 당사의 경영진이 함께 어머님을 뵙고 충분한 설명을 드리고 싶다. 언제든지 골드메달리스트 사무실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했다.

뚜레쥬르, “김수현과 모델 재계약 안한다”

 

김새론 유족은 이날 가세연을 통해 낸 입장문에서 “김수현 씨가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연애한 것을 인정하고 공식적인 사과를 바란다”고 했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에서 지난 3년간 사귄 바 없다고 언론플레이 하고 불과 3일 전에도 사귄 적이 없다고 한 부분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원한다”고 덧붙였다.

김수현 측은 지난 18일 각종 의혹에 대해 재차 반박에 나섰다. 골드메달리스트는 “가로세로연구소는 김새론씨 팬이 만든 SNS(소셜미디어) 계정에서 2017년 6월23일 올린 사진을 근거로 다시 한 번 김수현씨가 김새론씨와 미성년자 시절 사귀었다고 주장했다. 사진 속 인물은 김수현씨가 아닌 타인”이라며 “가세연은 사진 속 인물이 입은 의상이 김수현씨가 과거 광고한 제품과 비슷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사진 속 의상과 김수현씨가 광고한 의상은 다른 브랜드의 제품”이라고 밝혔다.

김수현 유족은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사진을 포렌식 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8일 한경닷컴에 따르면, 김새론 유족 측은 골드메달리스트의 입장문을 확인한 후 “사과 한마디 바랬던 건데 실망스럽다”면서 김새론과 김수현이 과거 촬영한 사진의 포렌식을 결정했다.

한편 김새론은 지난달 16일 오후 4시54분께 서울 성동구 소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25.

관련기사 프라다, 3개월 만에 김수현 손절  앰배서더 종료

관련기사 [화제]미국서도 김수현 손절 LA진출 한국 기업들 결별수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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