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잉글우드 경찰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40분경 맨체스터 블러버드와 12번가 교차로 인근 주차장에서 발생했다. 숨진 사람들과 다친 사람들 모두 50대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에 따르면, 총에 맞은 남성 1명은 현장에서 사망했고, 두 번째 남성은 병원에서 수술을 받던 중 사망했다.
생존한 피해자 3명 중 1명은 여전히 위독한 상태이고, 나머지 2명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부상을 입어 안정을 취하고 있다.
경찰은 총에 맞은 남성 5명은 총격 사건 당시 주차장에 있는 차 안에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한 차량이 나타나 이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고 밝혔다.
총격사건이 발생한 지역은 평소 범죄가 자주 발생하지 않는 비교적 조용한 지역에서 주민들이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건과 관련해 현재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으며 용의자들의 정보도 공개되지 않았다.
<박재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