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PD는 성폭행 추가 피해자들의 제보를 당부하고 나섰다.
경찰은 노스리지에 거주하며 개인 바이올린을 가르치던 콘스탄틴 예디가라프가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추행을 하다 체포됐다고 밝혔다.
예디가라프는 5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된 채 구치소에 수감됐다.
경찰은 아직 드러나지 않은 예디가라프의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사진을 공개하고 피해자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피해자들은 데본셔 지역 경찰서를 방문하거나 제보하면 된다.
제보: 818) 832-0609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