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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소음에 잠 못드는 주민들 … 야간충전 중단 명령

2025년 11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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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웨이모 SNS 캡쳐

자율주행 택시 회사 웨이모가 산타모니카의 두 개 충전소에서 야간 충전 운영을 중단하라는 명령을 받았다. 이는 주민들이 소음과 교통 혼잡을 호소한 데 따른 조치다.

산타모니카 시의회는 지난 화요일 만장일치로 이 지시를 승인했으며, 브로드웨이 1222번지와 1310번지 웨이모 충전소 인근 주민들의 수개월간 불편 신고가 배경으로 알려졌다.

올해 초, 시설이 2024년 말 문을 연 직후부터 주민들은 차량 후진 경고음, 충전기에서 나는 윙윙거림, 골목을 통한 끊임없는 차량 이동 등을 문제 삼기 시작했다.

산타모니카시에 따르면, 웨이모는 오후 11시부터 오전 6시까지 운영을 중단해야 하며, 이 기간 내 준수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가 취해질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졋다.

7월 웨이모는 자율주행 모드에서 차량 후진 소음을 줄이고 골목 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등 여러 대응책을 시행했으며, 직원들에게는 충전소에서 큰 소리로 대화하거나 음악을 틀지 않고 차량 세차는 낮 시간에만 하도록 지시했다고 데일리 프레스가 보도한 바 있다.

“자율주행 ‘웨이모’ 때문에 살 수가 없다” … 주민들, 충전소 소음 공해 고통 호소

웨이모는 화요일 성명을 통해 “산타모니카에서 매주 수만 건의 차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도시 운영과 투자에 전념할 것”이라며 “운영 초기부터 시와 협력해 왔으며, 주민들의 불편에 대응하기 위해 계속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철 기자>

“삑삑” 잠 못 드는 산타모니카… 웨이모 자율택시에 ‘몸으로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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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자율주행 웨이모 때문에 살 수가 없다 주민들, 충전소 소음 공해 고통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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