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은 사람들이 블랙 프라이데이 할인을 위해 쇼핑하는 동안, 한 자원봉사자 그룹은 노숙자들을 돕기 위해 LA 시내로 ‘백팩 프라이데이(Backpack Friday)’ 행사를 위해 향했다.
비영리 단체인 하일리 페이버드: 어 블레싱 투 아더스(Highly Favored: A Blessing to Others)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이었던 28일 스키드로우 지역 사회에서 백팩 프라이데이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설립자 알렉시스 필리우스는 직장으로 운전하며 길거리 노숙인들을 보면서 영감을 받아 이 비영리 단체와 금요일 행사를 11년 동안 발전시켜 왔다고 말했다. 그녀는 “지역 사회에 환원할 방법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배낭과 위생 용품들을 모으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러한 노력은 커져, 하일리 페이버드, UNAC/UHCP, UFCW 1428의 자원봉사자들이 위생용품, 담요, 따뜻한 장갑, 스카프 등으로 채워진 배낭을 배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따뜻한 식사, 점심 가방, 그리고 의료 서비스도 제공되었다.
구도는 “우리 중 가장 취약한 인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 사회가 함께 모이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성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