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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산불 피해 재건, 신청은 급증했지만 허가는 지연

2026년 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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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소방국이 이튼 산불에서 전소된 주택들을 점검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소방국

베아트리스 코카는 집을 짓는 과정에서 모르는 것이 많았지만, 특히 기초 공사를 위해 철근을 깔던 도중에야 다음 공사를 진행하려면 임시 전력 기둥을 설치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코카는 이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LA 카운티가 운영하는 원스톱 허가 센터를 매일 찾는 수십 명의 신청자 중 한 명이다. 최근 방문 목적은 남가주 에디슨에 425달러의 전력 기둥 설치 비용을 납부하는 것이었다.

건축업자, 건축가, 인허가 대행업체 관계자들이 주로 찾던 이곳에는 은퇴한 심리학자인 코카 같은 일반인들도 등장해 시공사를 대신해 업무를 처리하거나 직접 신청 절차를 진행하고, 복구 과정에서 맞닥뜨린 수많은 장애물을 이해하려 애쓰고 있다.

이들이 가장 먼저 깨닫는 사실은 일이 빠르게 진행되지 않는다는 점이다.

LA 카운티 건축 허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재건에 대한 관심은 높지만 실제 진행 속도는 느린 두 가지 현실이 드러났다.

3월 말 기준으로 약 3400건의 주택 재건 신청이 접수됐다. 이는 캘리포니아 소방국이 전소로 분류한 알타데나 지역 약 6000채 주택의 약 56%에 해당한다.

하지만 허가를 받는 데 걸리는 시간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12월 중간값 127일이던 처리 기간은 현재 155일로 증가했다.

현재까지 새로 완공된 주택은 33채에 불과하며, 1000여 채가 공사 중이고 약 560채가 건축 허가를 받았다.

건축현장 근로자. Photo by Josh Olalde on Unsplash

퍼시픽 팰리세이즈 지역은 양상이 다르다.

전체 전소 주택의 약 3분의 1만 재건 신청이 접수됐지만, 허가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100일 미만으로 더 빠르다. 현재까지 867채가 허가를 받았고 7채가 완공됐다.

두 지역 모두 2017년 터브스 산불 이후 산타로사 지역의 복구 속도에 비해 여전히 뒤처진 상태다. 같은 기간 대비 허가 비율은 퍼시픽 팰리세이즈는 절반 수준, 알타데나는 약 3분의 2 수준에 머물렀다.

알타데나 우드버리 로드 인근에 위치한 원스톱 센터에서는 신청자들이 불편함과 편리함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로럴 드라이브에 집을 재건하려는 크리스털 네론은 남편 마이클과 함께 신청 전 여러 차례 이곳을 방문했다.

그녀는 “이곳은 정말 큰 도움이 된다”며 “갈 때마다 긍정적인 경험을 했다. 직원들이 매우 인내심 있고, 우리의 상황을 잘 이해해준다”고 말했다.

센터는 재건과 관련된 모든 카운티 부서를 한 공간에 모아 운영한다. 예약 없이 방문하면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대기하다 이름이 불리면 담당 공무원과 상담하게 된다. 상황에 따라 도시계획, 건축안전, 소방, 공중보건 부서 직원이 응대한다.

현장에서는 비교적 대기 시간이 짧았지만, 절차가 복잡해 혼란을 겪는 사람들도 많았다.

디에고 페르난데스는 일주일 사이 두 번째 방문에도 불구하고 레일라니 웨이에 있는 자신의 부지에 전력 기둥을 설치하는 허가를 받지 못했다.

첫 방문에서 요금 납부는 온라인으로 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았고, 다음 날 이메일로 청구서를 받았지만 결제 링크를 찾지 못했다. 다시 방문하자 에디슨 웹사이트를 안내받았고, 이후에는 카운티 허가를 받아야 한다는 설명을 들었다. 그러나 그날은 다시 대기 줄에 설 시간이 없어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그는 “첫날부터 안내가 명확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튼캐년 산불이 발생했던 알타데나 지역에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LA 카운티 복구 지원센터

알타데나의 재건 속도를 분석하기 위해 9월에 접수된 238건의 신청을 추적한 결과, 일부는 빠르게 진행됐다. 6개월 후 81건이 허가를 받았고, 그중 30건은 공사가 시작됐다.

그러나 상당수는 지연됐다. 3개월이 지나도 절반 이상이 완전한 설계도를 제출하지 못했고, 3월 30일 기준 3건은 용도지역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으며 25건은 설계도 미제출 상태, 84건은 승인 대기 중이었다.

이 같은 지연의 주요 원인 중 하나는 신청 단계에서 충분한 설계 없이 서둘러 접수하는 경우라고 건설사 J. 알드릭 버치의 프로젝트 매니저 캐서린 루나는 설명했다.

많은 소유주들이 최소한의 설계만 제출한 뒤 건축가가 완성 설계를 준비할 때까지 기다려야 하고, 이후에는 건축 부서의 수정 요구에 대응해야 하면서 시간이 지연된다는 것이다. 다만 루나는 건축 부서 자체의 처리 속도는 비교적 빠른 편이라고 평가했다.

카운티 자료에 따르면 평균적으로 심사에는 32일이 걸리는 반면, 신청자의 보완 제출을 기다리는 데는 122일이 소요된다.

자체 설계팀을 보유한 루나의 회사는 외부 건축가를 둔 고객도 맡고 있다. 한 고객은 지난해 5월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올해 3월까지 도시계획 단계에서 지연을 겪었다.

회계사로 방송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즈’에 참여한 루퍼트 가르시아는 “계속해서 보류 상태였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는 부속 주거 유닛을 추가하려 했지만 비용 문제로 계획을 변경했다.

“다른 계획은 하지 않겠다고 했지만 시스템에서는 계속 그 계획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말에는 건물 전면 출입구 방향이 문제라는 이유로 설계를 수정해야 했다. 주택 면적을 250제곱피트 늘리면서 기존과 동일 재건 면제 대상에서도 제외됐다.

그는 “출입구를 바꾸면서 집 전체 설계가 바뀌었고, 그 과정에 4개월이 걸렸다”고 말했다.

현재는 루나의 도움으로 절차가 빨라졌으며 4월 중 허가를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코카는 원스톱 센터를 찾아 전력 기둥 비용을 납부하는 한편, 1924년식 크래프츠맨 방갈로 주택을 그대로 재건하기 위해 자체 설계팀을 갖춘 시공사를 고용했다.

그녀는 인력 수요가 급증하기 전에 공사를 시작하기 위해 7월에 신청서를 제출했지만, 건축 허가는 1월이 되어서야 받을 수 있었다. 그 사이 임시 거처인 다나포인트에서 일주일에 몇 차례씩 오가며 정원을 관리하고 있다.

그녀는 “허가 과정 자체는 길지 않았지만 계획 단계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린 것처럼 느껴졌다”고 말했다.

부지 설계 수정이 필요했고 이후에도 여러 차례 보완 작업이 이어졌다.

“11월쯤에야 다시 제출된 것으로 기억한다. 설계 수정에 시간이 꽤 걸렸다”고 말했다.

네론 부부는 이런 시행착오를 피하기 위해 충분한 사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몇 주 동안 공사 현장을 지켜본 뒤 마음에 드는 설계를 한 건축가를 선정했다.

크리스털 네론은 필요한 절차를 미리 파악하기 위해 원스톱 센터를 여러 차례 방문했다.

최근 방문에서는 손상된 수영장 재건에도 허가가 필요한지 확인했고, 필요하다는 답을 들었다.

그녀는 지연 이유가 단순히 신중함 때문만은 아니라고 말했다.

집을 잃은 충격으로 오랜 기간 우울증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정신을 차렸다고 느낄 때쯤이면 이미 1년이 지나 있다”고 말했다.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정신건강 서비스도 확대되야 한다는 지적이 늘고 있다. 그도 그럴것이 하루아침에 수십년간 일궈온 보금자리를 잃었고, 수개월이 지났지만 집을 짓기 위한 보험사의 보험금도, 지역 정부의 허가도 계속 시간이 미뤄지고 계획이 틀어지는데에서 오는 스트레스를 견뎌낸다는 것은 쉽지 않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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