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퍼난도 밸리 내 밸리글렌 지역에서 폭발물이 발견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LA경찰국에 따르면 3일 오전 9시 직후 로즈 애비뉴에서 수상한 물체가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가 접수된 이후 경찰은 폭발물 처리반을 포함한 긴급 대응 인력들이 현장에 투입돼 수사를 진행했다.
LAPD 밀러 경관은 실제 폭발물이 발견됐다고 확인했으며, 경찰관들이 인근 주택을 일일이 방문해 주민들에게 대피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해당 폭발물이 건물 내부에서 발견됐는지, 외부에서 발견됐는지는 즉시 확인되지 않았다. 또 폭발물이 살상용인지, 아니면 폭죽인지도 아직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수사가 진행되는 동안 인근 여러 도로를 통제했다.
당국은 폭발물의 종류와 발견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추가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