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1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LA, 학교 앞 500피트 노숙 금지 조례안 최종 통과

2022년 08월 09일
0
어도비스탁 자료

학교 앞 500피트 이내 지역에서는 더 이상 노숙을 할 수없게 됐다.

LA 시의회는 9일 학교와 데이케어 센터 500피트 이내 지역에서는 노숙을 전면 금지하는 조례안을 찬성 11대 반대 3으로 최종 통과시켰다. 격렬한 논란을 야기했던 이 조례안이

이날 시의회에서 가결 처리됨에 따라 가세티 시장의 서명 절차를 거치면 곧바로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이날 표결에서 마이크 보닌, 니티아 라만, 마퀴스 해리스 도슨 시의원 등 3명이  반대표를 던졌다.

이번 조례안은 코드 41조 18항(41.18)로 불리는 수정안으로 기존 조례안의 수정안이다.

기존의 조례안은 일부지역에 앉거나 누워자거나 통행을 방해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으로 구체적으로 소화전 2피트, 출입구 5피트, 로딩존 10피트내 노숙행위를 금지하는 내용이다.

또 자전거 도로나 휠체어 도로의 통행을 방해하는 것도 금지됐다.

보다 강력한 노숙 금지 조례안이 통과됨에 따라 앞으로 LA 시 전역 학교 인근 지역에서는 더 이상 홈리스들이 텐트를 치거나 노숙을 하는 것이 금지되며, 학교 500피트 이내 노숙 캠프에 대한 경찰의 단속도 시작된다. 노숙금지 조례를 어기는 노숙자에게는 벌금이 부과되고 경범죄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이날 표결에 앞서 시의회 밖에서는 지난 2일에 이어 조례안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들의 항의 시위가 벌어졌다.

앞서 지난 2일 시의회 회의장에는 시위대가 난입해 조례안 표결이 중단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박재경 기자>

관련기사 노숙자 조례안 표결 앞두고 LA시의회 시위대 난입

관련기사 학교 500피트 이내 노숙자 텐트 금지&#8217; LA시 조례안 잠정 통과

관련기사 학교 반경 500피트내 노숙자 텐트 설치 못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설탕 대신 소금” … 소금 커피 유행, 괜찮을까

함박눈 축복 결혼 신민아-김우빈 … 결혼식 앞두고 3억 기부

예수 제자들도 기념 안한 성탄절, 어쩌다 세계인 축제 됐나

“쿠팡, 미국 로비에 1000만달러”…”한국팔이·미국기업 호소…김범석, ‘도망경영’ 멈추라”

샌프란 도심 대규모 정전사태 … 교통마비, 오페라 취소

‘승률 95%’ 적수가 없다 … 안세영, 왕중왕전 왕즈이 꺾고 우승

“그린 재킷 17의 정체”…베트남서 성매매 조직 운영 한국인 체포

미 실업률 4년 만에 최고치 … 트럼프 “정부감축때문.. 민간일자리 100%증가”

트럼프 “베네수엘라와의 전쟁 가능성 배제 않는다”

“존슨&존슨 베이비파우더 때문 암걸려” 6550만달러 배상 평결

법무부 공개 자료에 클린턴 사진 여러 장 포함

시니어센터 수강신청 밤샘 선착순 폐지 …29일 추첨으로 수강자 결정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보톡스 4500만달러 메디캐어 허위청구… 글렌데일 여의사

실시간 랭킹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이슈] “막장도 이런 막장이”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금·은·보석 팔며 1억달러 현금 은닉 … LA 보석가게 아시안 업주 부부

달러트리 매장 냉동고에 30대 여의사 나체 시신이

캘리포니아 최저임금, 내년 16.90달러 … 지역별 최고 20.25 달러

트럼프, 크리스마스 ‘앞뒷날’ 공휴일 지정 행정명령 … 24-26일 휴무

“그린 재킷 17의 정체”…베트남서 성매매 조직 운영 한국인 체포

시니어센터 수강신청 밤샘 선착순 폐지 …29일 추첨으로 수강자 결정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