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25일, 토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앤자보레고 데저트 ‘슈퍼 블룸’ , 올해 볼 수 있을까?

2021년 03월 09일
0
언스플래시

올봄 앤자-보레고에서는 ‘수퍼 블룸’을 보기 힘들 전망이다. 하지만 늦봄에 야생화들이 앞다투어 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8일 LA타임즈의 보도에 의하면 비가 오지않은 올 겨울 날씨 탓에 올해 봄에는 Anza-Borrego Desert State Park에서 여느해와 같은 ‘수퍼 블룸’은 보기 힘들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지난주 비가 오면서 4월 초에 야생화들이 피어 산을 형형색색으로 물들일 전망이다. 보레고 스프링스 측은 팬데믹으로 인해 올해 야생화를 즐기려는 관광객들이 다소 줄어들었고, 지역의 레스토랑이나 다른 관광장소 역시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팬데믹이 시작됐던 지난해보다는 한결 나은 상황이다. 스테이 앳 홈 명령이 내려져 모든 것이 셧다운됐던 지난해 3월, 4월에는 모든 주립공원과 레스토랑, 호텔, 비즈니스들이 문을 닫으면서 ‘수퍼 블룸’은 자연 속에서만 피고 졌었다. 

충분한 강우량으로 많은 양의 꽃이 피었던 2017년과 2019년에는 이 지역에 250,000명에서 500,000명의 관광객들이 모이면서 “플라워마겟돈”이라는 닉네임까지 생겼었다. 

펙셀스

올해는 흐드러지게 핀 꽃밭은 보기 힘들지만 그늘지고 습한 곳을 위주로 박스 캐년, 레인보우 캐년, 혼블렌드 캐년 등의 야생화들을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나마 지난주 이 지역에 내린 5.3인치의 비로 인해 향후 3주에서 6주사이 새로운 꽃들이 피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레고 스프링스 측은 전했다. 대부분의 공원 내 관광지와 레스토랑들도 현재 문을 열었다. 

입장료는 하루 $10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지키는 캠핑과 하이킹도 허용된다. 

관광센터는 문을 닫았지만 전화통화는 운영하고 있다. (760) 767-4205.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이 지역의 가장 큰 기금마련 이벤트인 스프링 가든 투어와 스프링 버드 페스티벌은 올해도 취소됐다. 

하지만 보레고 스프링스의 역사위원회가 주최하는 웨비나를 통해 전국은 물론 캐나다, 멕시코, 영국의 관광객들까지 온라인으로 투어를 즐기며 기금 마련에 힘을 보태고 있다. 

보레고 스프링스 측은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면 반드시 전화나 웹사이트를 통해 미리 업데이트 된 코로나 바이러스 관련 방역 지침 등을 확인할 것을 권했다.

방문 전 참고(760)-767-4684, parks.ca.gov,   bdnha.org borregoblooms.org

<강수경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제이슨 오 건강칼럼] 입을 벌리고 자면 어떻게 될까

미, 유럽주둔 항모전단 카리브해 이동명령 …베네수엘라 전운고조

트럼프, 한미 협상 타결 시사 …”서명 준비 돼 있다”

트럼프, 샌프란 군 투입 철회…엔비디아·오픈AI가 막았다

할리웃/버뱅크-하와이 호놀룰루 직항 내년 운항… 20년 만에 재개

“북한은 핵 보유국” 트럼프, 방한 전 폭탄발언 … “한국서 김정은 만나고 싶다”

트럼프, 주말 샌프란에 주방위군 파병계획 취소

LA 한인타운 유명 빵집, 팁 안준 고객 조롱 논란 … ‘서비스 없이 팁 강요’ 뒤틀린 문화 지적

내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공화당 힐튼 상승세

주민발의안 50, 찬성 57% … 통과 가능성 커져 ‘청신호’

전기요금 11월부터 전면 개편 … 기본서비스 요금 신설

셧다운에 미군 병사 월급 기부 받아 지급? … 1인당 100달러

LA 문화원서 KAFA 미술상 수상자 전시회 열려

다저스, ‘3홈런’ 토론토에 11-4 대패 … 빛 바랜 오타니 투런포

실시간 랭킹

LA 한인타운 유명 빵집, 팁 안준 고객 조롱 논란 … ‘서비스 없이 팁 강요’ 뒤틀린 문화 지적

“역대 최악의 사진” 트럼프 말에…타임,10일 만에 굴복

“트럼프 정상회담 취소는 전쟁 행위…미국은 우리의 적”

셧다운에 미군 병사 월급 기부 받아 지급? … 1인당 100달러

인사하는 순간, 여성 진행자 드레스 ‘쫘~악'(영상)

“북한은 핵 보유국” 트럼프, 방한 전 폭탄발언 … “한국서 김정은 만나고 싶다”

내년 캘리포니아 주지사 선거, 공화당 힐튼 상승세

애플 매장에서 일하던 ‘삼성’씨 … 결국 개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