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1월 4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여중생 제자 성폭행 복역 체육교사, 동료 수감자에 피살

2025년 10월 09일
0
숨진 어니스트 니콜스. (사진=노스캐롤라이나 성인 교정국)

자신이 근무하던 학교의 여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수감된 미국 중학교 체육교사가 동료 수감자에 의해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났다.

8일 폭스뉴스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6시50분께 노스캐롤라이나주 모리에 위치한 그린 교도소에서는 수감자 어니스트 니콜스(60)가 감방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교도소 측은 응급 인명구조 절차를 시행했으나, 의료팀은 오전 7시22분 사망을 선고했다.

니콜스는 2011년 미성년자 강간 혐의로 15년형을 선고 받아 수감 중이었던 인물이다. 그는 2027년 9월 출소할 예정이었다.

교도소 측은 니콜스가 감방에서 살해 당하지 않았다고 강조했지만, 며칠 뒤 노스캐롤라이나주 수사당국은 동료 수감자인 윌버트 볼드윈에게 살인 혐의 영장을 발부했다.

니콜스를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윌버트 볼드윈. (사진=노스캐롤라이나주 수사국)

볼드윈은 2010년 리치먼드 카운티에서 2급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인물이다.

교도소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추가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고 있으며, 수사 당국도 니콜스 시신의 부검 결과를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소재 랜슨 중학교에서 체육 교사로 14년간 재직해 온 니콜스는 15세 소녀를 성폭행해 왔다는 사실이 2008년 드러나면서 학교로부터 정직, 출입금지 조치를 받았다.

니콜스는 페이스북에서 자신의 아들을 사칭해 피해 소녀에게 접근했으며, 6개월 간 상습적으로 성폭행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09년 10월 자택에서 체포된 니콜스는 이후 수 년 간 이어진 재판 과정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혐의를 이해할 수 없다며 소란을 피우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7개월 아들 실종신고’ 부모 25년형 … 아이 시신 아직 못찾아

‘파스타 비상’ 6명 식중독 사망 … 파스타 또 다시 대규모 리콜

“왜 니가 이걸? ” … 산타바바라서 ‘장전된 매그넘’ 소지 10대 적발

LA메트로 버스기사, 뺑소니 사망 … 어떻게?

밤 11시 주택가 ‘날아온 총탄’에 사망 … ‘묻지마 총격’수사

시에라 숲 속 사냥 중 실종 남성 … 3주 만에 극적 구조

우드랜드 힐스 교차로에 대형 싱크홀 발생

식스플래그 아메리카 폐장 ‘충격’ … 매직마운틴은?

치폴레.. WS 우승기념 ‘다저블루 부리토’ 판매

애너하임 교육구, ‘e스포츠-게임 디자인’ 진로 프로그램 도입

‘WS 우승 주역’ 오타니, MVP 도전…야마모토 사이영상 후보

[화제] WS 7차전 극적 홈런볼… 아버지-아들 나란히 잡아

곤충을 마신다?…방콕에 ‘곤충 바’ 등장

주민발의안 50 통과 유력 … 연방하원 구도 뒤흔든다

실시간 랭킹

[단독] “코웨이 USA, 왜 이러나” … 연방 소송 이어 LA 집단소송까지, “브랜드 신뢰도 타격 우려”

칼스 주니어, 남가주 전 매장서 ‘1달러 식사’ 제공

“LA는 챔피언의 도시” … 다저스 월드시리즈 우승 자축 퍼레이드 오늘 다운타운서

손흥민, 시즌 10호 골 활약 … LAFC, PO 8강 진출

“25년 뒤 우리의 모습?”…AI가 예측한 충격 비주얼

다저스, 25년 만의 ‘2연패’ 위업… 수십만 인파, 다운타운 파란 물결

남친 딸 성폭행·살해한 유치원 교사, 법정서 섬뜩한 미소

‘손흥민 벽화’ 크로스비 빌딩, 한인타운의 새 문화 랜드마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