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11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국제유가, 8년 만에 최고..장중 107달러

2022년 03월 01일
0
Photo by Zbynek Burival on Unsplash

국제유가가 8년 만에 최고가를 기록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수위가 높아진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런던ICE선물거래소에 따르면 1일(현지시간) 오후 8시35분 기준 5월물 브렌트유 선물가격은 배럴당 100달러를 넘어 105.63달러 선에 거래되고 있다.

전 거래일보다 7.90%(7.74달러) 올랐으며 이는 2014년 7월 이후 최고가 수준이다. 이날 장중 최고 107.53달러까지 올랐다.

4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의 경우 전 거래일보다 9.03%(8.62달러) 상승한 104.31달러에 거래 중이다. 장중 최고가는 106.75달러까지 나타났다.

국제유가는 지난달 24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장중 100달러를 넘겼었지만 종가 기준으로는 90달러대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날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를 주목하면 국제유가는 100달러를 넘긴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는 세계 3위 산유국인데,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서방 국가들의 제재가 심화하면 글로벌 공급망에 심각한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고 이는 유가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

한편 미국을 비롯한 국제에너지기구(IEA) 회원국들은 유가 안정을 위해 비축유 6000만 배럴을 방출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이날 유가 상승 폭이 다소 둔화하기도 했다. 그러나 방출량이 치솟은 유가를 잡기에는 역부족이란 평이 따른다. 이번 방출량이 전 세계 하루 소비량보다 적기 때문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태국 주최측, 미스 유니버스에 “멍청이” … 참가자들 ‘집단퇴장’

연방 상원 ‘셧다운 종료’ 예산안 통과 … 12일 하원서 표결

뉴섬 지사, 브라질서 독자행보 .. “미국이 자리 비워도 우리는 책임 다할 것”

英 부커상에 솔로이 ‘플레시’…한인 작가 수전 최 수상 불발

제52회 LA 한인축제 사진전, 코리아타운 플라자서 개막

“캘리포니아 차라리 2개로 가르자” … 발의안 50 통과 후 반발 확산

ICE가 데려간 1살 여아, 다시 아빠 품으로 … “왜 시민권자 체포했나”

LA 캘프레시 11월 분 지급지연… “8~10일 수혜자, 지연가능성”

테슬라 전신주 충돌 사고 사망자는 LAPD 경관으로 확인

푸드뱅크, 오늘 엑스포지션 파크 대규모 무료 식료품 배포

“우리 동네서는 훔지치 마” … 경찰, 미성년 절도범들 이례적 얼굴공개

UCLA, 결국 패사디나 배신 … 로즈볼 버리고 소파이로

LA서 국경까지 150마일 추격전, 멕시코 도주 … 정신이상 여성 운전자

트럼프, 상원 셧다운 종식 지지 … 공무원 해고 취소 동의

실시간 랭킹

‘파타야 드럼통 살인’ 얼굴·실명 다깠다…이로운, 이영진, 김형원

[단독] 한인업주들 비상, ‘채용 중재합의’ 법원서 뒤집혀 … H마트 중재합의 무효 결정

“1인당 2000달러 주겠다” … 트럼프 “관세 반대하면 바보”

‘수 년간 주민 고통’ 한인타운 노숙자 텐트촌, 마침내 철거

연방정부 셧다운 종료 임박 … 상원 필리버스터 종료, 민주당 의원 8명 공화당 가세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할리웃의 은밀한 거리, ‘포르노 스타 명예의 거리’를 아십니까

‘1조’ 버는 남편 둔 오타니 아내의 전화기 눈길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