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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 조작됐다” 주장 미스 유니버스, 왕관 박탈

2025년 0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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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인 대회 중 하나인 ‘미스 유니버스 2024’에 아르헨티나 대표로 참가했던 마갈리 베네잠이 대회 조작설을 주장했다가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세계적으로 유명한 미인 대회 중 하나인 ‘미스 유니버스 2024’에 아르헨티나 대표로 참가했던 마갈리 베네잠이 대회 조작설을 주장했다가 타이틀을 박탈당했다.

8일 뉴욕포스트(NYP) 등 외신에 따르면 미스 유니버스 조직위원회는 지난 2일 성명을 내고 “베네잠의 최근 공개적 발언을 철저히 검토한 결과, 원칙에 따라 미스 유니버스 아르헨티나 타이틀을 즉각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베네잠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 제작자 킹 루초의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지난해 11월 열린 미스 유니버스 대회의 결과가 조작됐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쳤다. 행사 전체가 조작됐고, 그 결과 역시 의심스럽다는 게 베네잠의 설명이다.

특히 베네잠은 심사위원들이 참가자 중 톱 5를 발표할 때 서로를 이상하게 바라봤다고 주장했다. 그는 “마치 ‘이건 우리가 선택한 게 아니야’라고 말하는 것처럼 서로를 바라봤다”며 “그래서 저는 ‘이건 조작됐다’고 생각했다. 매년 항상 그래왔다”고 밝혔다.

베네잠은 또 미스 유니버스 2024 우승자인 덴마크 대표 빅토리아 키예르 타일비그와 12위 안에 이름을 올렸던 푸에르토리코 대표 제니퍼 콜론도 비판했다. 베네잠은 당시 대회에서 12위에 그쳤다.

그는 덴마크 대표가 대회 마지막 날 3명의 경비원을 대동했다는 점을 들어 우승이 사전에 결정됐을 것이라고 추측했다. 심지어 “일각에서는 ‘결과가 10일 전에 결정됐다’고 말했다”고도 덧붙였다.

푸에르토리코 대표 제니퍼 콜론에 대해서는 “그날 밤 최악의 드레스를 입었으며 친절하지도 않았다”고 지적했다. 베네잠은 “(제니퍼는) 나와 며칠 동안 말을 하지 않았다”며 “매우 긴장하고 흥분된 상태였고 ‘잘 지내?’라는 간단한 인사에도 대답하지 않았다”고 했다.

베네잠은 결과 발표 이후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 유니버스 최고의 몸매”라는 문구와 함께 짧은 영상 등을 공유하는 등 대회 결과를 인정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NYP에 따르면 베네잠은 현재도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에서 “미스 유니버스 아르헨티나 2024” 문구를 삭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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