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신뢰 땅에 떨어진 미 대학평가 순위, 믿을 수 있나…항의하면 순위 고쳐줘

법대 순위평가 기준 재조정에도 예일대 불만 여전...최고 14곳 중 12곳 평가 자료 제출 거부

2023년 01월 03일
0
]항상 미 법대 평가 1위를 차지한 예일대 법대 교정.(출처=예일대 홈페이지)

미국의 대학 순위를 매겨온 유에스뉴스월드리포트(USNWR)이 미국 내 주요 법과대 10여 곳이 순위 결과에 공개적으로 항의하자 일부 평가항목을 재조정했다고 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일 보도했다.

USNWR은 지난 1일 188개 법과대 학장 앞으로 이메일을 보내 학장, 교수진, 변호사, 판사들의 사이의 평판 조사 가중치를 줄이고 돈 많은 대학교에 유리한 학생 1인당 지출 비용을 반영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학교가 지원한 법학 연구원 이수자와 취업자 및 기타 프로그램 졸업자를 동등하게 취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USNWR은 평가팀이 100명 이상의 법대 학장 등을 접촉한 끝에 이같이 변경했다고 밝혔다. 매년 1위로 평가돼온 예일대가 USNWR의 평가에 필요한 자료를 제출하지 않겠다고 밝힌 뒤에 평가기준 조정작업이 시작됐다.

이어 하버드대, 조지타운대, 컬럼비아대, 캘리포니아대, 버클리대, 스탠포드대 등이 평가 자료 제출을 거부해 14곳의 최고 대학 중 12곳이 자료 제출을 거부했다.

예일대와 버클리대 법대 학장은 학교 지원 연구원 졸업자를 공공 부문 종사자보다 높이 평가하는 미 변호사 협회의 권고에 따라 법과대학을 평가하는 방식이 잘못이라고 비판해왔다.

예일대측은 그러나 USNWR의 개선조치로 순위 평가 작업 불참 결정을 바꾸진 않을 것으로 밝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건희, 계엄선포 때 윤석열과 심하게 싸워 … ‘다 망쳤다’ 분노”

남가주 ‘겨울 구토병’ 급속 증가 경고 … LA-샌프란 중심 확산세

러시아 “EU 자산 동결은 불법…신속히 보복하겠다” 경고

현직 4성 장군, 트럼프 안보관 공개반박 … “‘내부의 적’ 없다”

메르츠 “팍스 아메리카나 시대 끝나…세계 정치·경제 지각변동”

스쿨버스 기다리다 개에 물린 4살 소년…결국 귀 절단키로

폭스바겐, 88년 역사상 처음으로 독일공장 생산 중단 준비

‘박나래·조세호 옹호’ MC몽 “이제 하고 싶은 거 다 할 것”

일본 유명 아이돌 가수, 한국어능력시험 최고 등급 합격 화제

[김학천 타임스케치] ‘녹슨 총’이 남긴 평화의 노래.

한인 여성, 이스라엘 웨스트뱅크서 체포, 추방명령 … 임신 9개월 여성 돌보다 체포돼

‘뜬금없이 뱀 이야기’ 꺼낸 트럼프, 백악관서 횡설수설 연설

‘해리가 샐리를’ 롭 라이너 감독 부부 LA 자택서 피살 … 용의자는 아들

“누가 빈센트 진을 죽였나” … 한인 다큐 영화 감독 크리스틴 최 별세

실시간 랭킹

(3보)“우리 아이 있는 건물 총격” … 브라운대 한인학부모들 밤새 공포

브라운대 시험 중 대규모 총격사건, 11명 사상… 아이비리그 덮친 비극

(2보) 용의자 도주 중, 브라운 총격사건 ‘현재진행형’ … 영상공개 후 제보쇄도(영상)

“조진웅이 나라를 구했냐” … 포스터 논란에 분노

쓰레기 분리수거 위반 단속한다 … 50달러 과태료

“아무런 통증도 없었는데”…소리없이 진행되는 ‘이 질환’

주사이모 침묵…샤이니 키, 두바이여행 뭇매

“당장 헤어져라” … 강도 만나자, 여친 뒤로 숨은 남성(영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