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7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지구 종말 온줄”…바다 건너온 먼지, ‘이 나라’ 전역 덮쳤다

78개 자치단체 전역 폭염 경보사하라 사막 먼지 구름이 덮친 탓…체감 열지수 46도

2024년 06월 30일
0
🔥🗞The Informant@theinformant_x ❗🇲🇽🌪🇺🇸 – Saharan dust concentrations, usually high at the start of hurricane season, have been unusually low this year, facilitating the rare formation of tropical storms like Bret and Cindy.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대서양을 가로지른 사막 먼지가 카리브해 미국령 프에르토리코를 뒤덮었다.사진은 북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지중해를 가로지른 사막 먼지가 아테네를 덮치면서 아크로폴리스를 비롯한 주요 랜드마크들이 주황빛으로 물든 모습.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 2024.06.27.

박은영 인턴 기자 =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에서 대서양을 가로지른 사막 먼지가 카리브해 미국령 푸에르토리코를 뒤덮었다.

26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푸에르토리코 78개 자치단체 전역에 폭염주의보 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다.

6년 전 경보 시스템을 도입한 이후 해안 지역을 넘어 폭염특보를 확대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미국 기상청은 아프리카 사하라 사막의 짙은 먼지구름이 섬을 덮으면서 열을 가두는 현상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국(NOAA)에 따르면 사하라 공기층이라 불리는 건조하고 먼지가 많은 공기는 통상 늦봄부터 초가을까지 대서양을 건너 5000㎞ 넘게 이동한다.

당국은 푸에르토리코 대부분 해안 지역에서 체감 열지수가 약 46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먼지구름은 적어도 27일까지는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인근에 있는 버진아일랜드에도 무더위가 며칠간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

에르네스토 모랄레스 산후안 미국기상청(NWS) 기상학자는 AP통신에 “폭염 경보 기준을 충족한 적은 있지만, 섬 전체에 폭염 경보가 발령된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알레르기가 있거나 면역 체계가 약한 이들은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허리케인이나 홍수 경보와 마찬가지로 이런 주의보를 고려해 결정을 내리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푸에르토리코는 대체로 온난한 기후를 보이는 지역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6월에도 중심지인 산후안의 기온이 35도까지 치솟는 등 무더위가 계속됐다.

이에 대해 모랄레스는 “기후 변화와 해수 온도 상승이 섬의 극심한 더위를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적어도 40 승 17 패

9살 친아들 칼로 살해 후 허위신고 … 경찰에 사살돼

잠들기 전 ‘이 것’ 한 입…전문가가 추천하는 ‘숙면 비법’은?

월마트 매장서 칼부림 흉기 난동.. 쇼핑객들 저지,11명 부상

배우 강서하, 암 투병 끝 사망 … 향년 31세

공공화장실 부족 해결사? … LA, ‘스마트 화장실’ 도입 혁신 모색

미국 떠나는 흑인들, 아프리카 역이민 붐 … 같은 피부색-문화적 뿌리에 마음의 평화

시민권 시험이 이렇게 달라진다…“단순 암기시험은 안된다”

이더리움·리플, 비트코인 제칠까 …알트코인 열풍

트럼프, “달러화 가치 더 떨어져야 미국에 유리하다”

‘정실 인사의 끝판왕’ 트럼프, 프랑스 대사에 사돈 임명

CEO 불륜 기업의 신의 한수 … 귀네스 팰트로 대변인 발탁, 왜

태국·캄보디아 국경 충돌 확산, 사망 33명 …13만명 대피

[석승환의 MLB] 잭 네토의 버블헤드, 4 연패를 탈출시키다.

실시간 랭킹

‘사이비’ LA 한인 목사, 성매매·자금세탁 의혹 … FBI, 터헝가 교회 압수수색

“이게 끝인가 싶었다”… 버뱅크발 사우스웨스트 급강하 “아수라장”

[화제] “노출 없이 8천만달러 벌어” … 20세 모델, 온리팬스 인생역전

트럼프, “달러화 가치 더 떨어져야 미국에 유리하다”

CEO 불륜 기업의 신의 한수 … 귀네스 팰트로 대변인 발탁, 왜

원빈·이나영 투샷 떴다…결혼 10년만 처음

[단독] 장애인법 악용 접근성 소송, 한인 업소들 잇단 타겟 … 가부키 레스토랑도 피소

‘정실 인사의 끝판왕’ 트럼프, 프랑스 대사에 사돈 임명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