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24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완전자율주행’이라더니” … 뉴욕 테슬라 차주, 머스크 사기혐의 고소

2025년 04월 26일
0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약 2400대가 주행 중 구동 정지 문제를 이유로 인해 리콜될 예정이다. 사진은 지난 9월8일 오후 고양 일산서구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오토살롱위크 테슬라 부스모습. 2024.11.14

미국의 한 테슬라 차주가 “자율 주행 기능을 시도했다가 사고가 발생해 목과 허리를 크게 다쳤다”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고소했다.

24일 인디펜던트 등 외신에 따르면 뉴욕시 외곽에 거주하는 아슈토시 샹카르는 웨스트체스터 카운티 대법원에 머스크 CEO를 비롯한 테슬라 경영진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장에는 사기·기만, 허위 진술, 과실 및 부당이득 혐의에 관한 손해배상 청구와 같은 내용이 적혀있었다.

고소장에 따르면 샹카르는 지난 2022년 테슬라 모델 Y를 구매했다. 그가 구매한 모델 Y는 테슬라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중 하나인 강화된 오토파일럿 기능이 탑재됐다. 이 때문에 샹카르는 일반 모델보다 1만 달러를 더 지불했다.

샹카르는 고소장에서 “머스크가 오토파일럿 기술의 장점에 관해 공개적으로 밝힌 것을 근거로 이 차량 구매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샹카르는 이듬해인 2023년 9월, 오토파일럿 기능 때문에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른 사람이 운전하는 동안, 차량에 동승한 상태였다. 한 갈림길에서 차가 도로를 따라가지 못하고, 진입로 아래 나무를 들이받았다”며 “전적으로 테슬라 오토파일럿 기능 때문에 발생한 사고”라고 했다.

이 사고로 인해 샹카르는 목과 허리를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샹카르의 변호사인 로버트 그린스타인은 매체에 “테슬라는 완전 자율 주행 기술(FSD)이라고 표현하며 왜곡했다. 내 의뢰인은 더 발전한 자율 주행 기술이라고 믿었다”라며 “그들은 완전한 자율 주행 기능을 약속했지만, 이를 제공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테슬라는 자사의 ADAS 기술을 ‘오토파일럿’, ‘향상된 오토파일럿’, ‘완전 자율 주행 기능’ 등 다양한 이름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게끔 홍보했다”며 “이는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다. 특히 강화된 오토파일럿, 완전 자율 주행 기능은 소비자가 차에 탑재하기 위해 수천 달러를 더 지불해야 하는 유료 옵션”이라고 강조했다.

테슬라, 캘리포니아 자율주행사고 자사 결함 인정

테슬라의 ADAS 용어에 관한 논란은 이전부터 있었다. 지난 2020년 독일 뮌헨 법원은 테슬라가 ‘완전 자율 주행’과 같은 용어로 소비자를 현혹한 점을 인정해, 웹사이트에서 자율 주행 차량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용어를 삭제하라고 판결한 바 있다.

관련기사 테슬라, 캘리포니아 자율주행사고 자사 결함 인정

관련기사 사이버트럭 밸리서 가로수 충돌  전 NBA 스타의 10대 아들 운전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2025 연세 건강박람회, 25일 남가주 사랑의교회 … 무료검진 및 건강상담

‘9골 3도움’ 손흥민, 단 10경기 뛰고 MLS 신인상 후보

토론토 감독, 오타니에 “우리가 줬던 선물 돌려줘”

한인타운서 남녀 2명 총격사망, 여성1명 중상 … ‘살해 후 자살’ 추정

[포토 에세이] 한인타운의 가을 …감 따는 노부부

해결책 안 보이는 셧다운 … 공무원 임시급여안도 ‘부결’

타겟, 살아 남을 수 있을까 … 실적부진에 1800명 감원

“트럼프 정상회담 취소는 전쟁 행위…미국은 우리의 적”

계산 늦어지자 격분… 20대 여성, 쇼핑몰서 흉기로 찔러

日여성 3명, 속옷에 ‘이것’ 8㎏ 숨겼다…공항서 ‘덜미’

미 국립교향악단 모든 공연, 국가 연주로 시작

미 B-1 폭격기 베네수엘라 인근 상공 비행

방송 끝나고 인사하는 순간, 여성 진행자 드레스 ‘쫘~악'(영상)

‘140㎞ 강풍의 위력’…길 걷던 여성 날아가(영상)

실시간 랭킹

임금체불 악덕업체 초강경 제재 … “떼 먹은 임금 3배 벌금 부과”, 내년 1월 발효

[단독] LA 최대 한인 기업, 임금체불 대형소송 피소 … LA 시검찰, ‘슈피리어 그로서스’에 소송

“팁 왜 안줘?” 차량까지 쫓아와 팁 요구 …’팁 문화’ 이대로 괜찮나

조종석 문 ‘쾅쾅’ 소리에 LA행 항공기 긴급착륙 … 알고 보니?

셧다운 장기화에 빈곤층 식량위기 … 뉴섬, 주방위군 전격 투입

10번 Fwy 대형참사 … 마약 취한 트럭운전자 연쇄충돌, 3명 사망

딤섬·소시지서 치아 ‘툭’…”사람 고기 재료로 썼나”

“한국 여배우, 통역 알바 캄보디아 갔다 강제 성인방송”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