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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일’ 자주 먹으면 우울증 위험 22% 감소”

2025년 0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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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Jen Gunter on Unsplash

오렌지, 레몬, 자몽과 같은 감귤류 과일을 자주 섭취하면 우울증 위험이 22%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각) 과학 전문 매체 ‘ZME 사이언스’는 최근 마이크로바이옴 저널에 발표된 논문을 인용, 감귤류 과일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에 유익한 영향을 미쳐 우울증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이자 의사인 라지 메타와 차트폴 사무트퐁톤 박사는 이전 논문과 연구를 추적해 감귤류 과일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들의 우울증 발병률이 현저히 낮음을 발견했다.

메타는 하버드 대학 학보인 하버드 가제트에 “하루에 중간 크기의 오렌지 하나를 먹으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을 약 20% 낮출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감귤류 과일이 우울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람의 건강, 기분, 뇌 기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장내 미생물군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Faecalibacterium prausnitzii)와 상관관계가 있다.

연구자들은 일부 참가자의 대변 표본을 수집해 감귤류를 자주 섭취한 사람들 장내에 유익한 박테리아인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 수치가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실제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참가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 수치가 낮았다.

메타는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가 장내에서 생성되는 세로토닌과 도파민이라는 두 가지 신경전달물질 수치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세로토닌과 도파민은 음식이 소화관을 통과하는 방식도 조절하지만, 뇌로 이동해 기분을 좋게 만들 수도 있다.

한편 감귤류 뿐 아니라 시금치나 케일 등의 잎채소, 블루베리, 딸기, 라즈베리와 같은 베리류, 견과류와 씨앗류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전반적인 생활 방식을 개선하면 우울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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