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4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이 과일’ 자주 먹으면 우울증 위험 22% 감소”

2025년 02월 26일
0
Photo by Jen Gunter on Unsplash

오렌지, 레몬, 자몽과 같은 감귤류 과일을 자주 섭취하면 우울증 위험이 22% 줄어든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5일(현지시각) 과학 전문 매체 ‘ZME 사이언스’는 최근 마이크로바이옴 저널에 발표된 논문을 인용, 감귤류 과일을 규칙적으로 섭취하면 장내 미생물에 유익한 영향을 미쳐 우울증 발병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고 전했다.

하버드 의과대학 교수이자 의사인 라지 메타와 차트폴 사무트퐁톤 박사는 이전 논문과 연구를 추적해 감귤류 과일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들의 우울증 발병률이 현저히 낮음을 발견했다.

메타는 하버드 대학 학보인 하버드 가제트에 “하루에 중간 크기의 오렌지 하나를 먹으면 우울증에 걸릴 위험을 약 20% 낮출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감귤류 과일이 우울증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사람의 건강, 기분, 뇌 기능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장내 미생물군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Faecalibacterium prausnitzii)와 상관관계가 있다.

연구자들은 일부 참가자의 대변 표본을 수집해 감귤류를 자주 섭취한 사람들 장내에 유익한 박테리아인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 수치가 더 높다는 것을 발견했다.

실제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참가자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 수치가 낮았다.

메타는 피칼리박테리움 프로스니치가 장내에서 생성되는 세로토닌과 도파민이라는 두 가지 신경전달물질 수치에 영향을 미친다고 밝혔다. 세로토닌과 도파민은 음식이 소화관을 통과하는 방식도 조절하지만, 뇌로 이동해 기분을 좋게 만들 수도 있다.

한편 감귤류 뿐 아니라 시금치나 케일 등의 잎채소, 블루베리, 딸기, 라즈베리와 같은 베리류, 견과류와 씨앗류도 비슷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규칙적인 신체활동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전반적인 생활 방식을 개선하면 우울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공화 후보 대신 무소속 뽑아라” … 코로나 앙숙 쿠오모 지지 요청

“대법원, 트럼프 관세 승인은 재앙… 대통령 왕 만드는 꼴”

“윤석열이 쏴 죽이겠다고 했다” 증언에…한동훈 “참담”

헤그세스 전쟁장관 “한국 핵추진 잠수함 건조, 최선 다해 지원할 것”

러군, 도네츠크 공격 집중… 도네츠크 81% 장악

셧다운 피로감 고조에 … 중도 의원들, 예산 타협안 추진

택배상자 열어보고 비명…사람 팔·손가락 나왔다

“불타는 테슬라, 문 안 열려 5명 사망” … 충돌사고 배터리 화재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패닉

월가 뒤흔든 ‘대출 부실’ 여파 … 미 금융권 초긴장 상태

‘7개월 아들 실종신고’ 부모 25년형 … 아이 시신 아직 못찾아

‘파스타 비상’ 6명 식중독 사망 … 파스타 또 다시 대규모 리콜

[화제] WS 7차전 극적 홈런볼… 아버지-아들 나란히 잡아

‘WS 우승 주역’ 오타니, MVP 도전…야마모토 사이영상 후보

실시간 랭킹

[단독] OC정부 토지수용권 발동, 한남체인 등 부에나파크 한인업체 수십여곳 대상 … 한인상권 패닉

[단독] “코웨이 USA, 왜 이러나” … 연방 소송 이어 LA 집단소송까지, “브랜드 신뢰도 타격 우려”

칼스 주니어, 남가주 전 매장서 ‘1달러 식사’ 제공

다저스, 25년 만의 ‘2연패’ 위업… 수십만 인파, 다운타운 파란 물결

“주님, 열어주세요”… 아이가 기도한 뒤 일어난 일(영상)

“25년 뒤 우리의 모습?”…AI가 예측한 충격 비주얼

‘파스타 비상’ 6명 식중독 사망 … 파스타 또 다시 대규모 리콜

남친 딸 성폭행·살해한 유치원 교사, 법정서 섬뜩한 미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