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달 리버사이드 카운티가 세금 체납 부동산을 대상으로 한 토지 매각을 진행하면서 수백 개의 부동산이 시장에 나오게 돼 첫 주택 구매자들에게 기회가 될 전망이다.
경매에 참여하려면 사전에 등록해야 하며, 4월 20일 오후 4시까지 5,000달러의 보증금을 준비해 제출해야 한다.
리버사이드 카운티 재무·세무 징수국의 아델리나 아브릴은 “현재 판매 대상 토지는 800필지 이상”이라며 “빈 토지와 주택이 있는 부동산이 섞여 있다”고 말했다.
일부 토지의 입찰 시작가는 100달러부터다.
카운티 웹사이트에는 올해 매각 대상 부동산 목록과 지도가 공개돼 있으며, 레이크 엘시노어와 코로나의 토지부터 리버사이드 시에 있는 주택까지 포함돼 있다.
아브릴은 “입찰을 하기 전에 반드시 충분한 조사와 확인을 하고, 실제로 현장을 방문해 원하는 부동산이 맞는지 확인할 것을 권한다”고 말했다.
리버사이드 카운티의 올해 세금 체납 부동산 매각 조건에 따르면, 매각 목록에 포함된 부동산 소유주들은 4월 22일까지 체납 세금을 납부해 부동산을 회복할 수 있다. 최종 매각 대상 목록은 경매 당일 확정될 예정이다.
박성철 기자(sungparkknews@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