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사이드카운티에서 치명적인 뺑소니 사고를 낸 뒤 달아난 20대 남성이 결국 롱비치에서 붙잡혔다. 수사당국은 용의자가 사고 당시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보고 있다.
리버사이드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사고는 17일 오전 8시9분께 란초 미라지의 디나 쇼어 드라이브와 조지 몽고메리 웨이 교차로 인근에서 발생했다.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캐시드럴 시티 거주자 테레사 볼린(57)이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당국은 사고 직후 현장에서 도주한 운전자를 추적한 끝에 롱비치 거주 타일러 코넌트(23)를 검거했다고 밝혔다.
수사 과정에서 코넌트가 사고 당시 음주 상태였던 사실도 확인됐다고 셰리프국은 전했다.
코넌트는 체포 후 존 브누아 구치소에 수감됐으며, 살인 혐의와 중범 뺑소니 혐의가 적용됐다.
수사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 중이다.
K-News LA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