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1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오티스, 명예의 전당 입성…본즈, 클레멘스, 마지막 도전 실패

2022년 01월 26일
0
오티즈의 명예의 전당 입성을 축하하는 보스턴 레드삭스 트위터

데이비드 오티스가 첫 번째 도전 만에 명예의 전당 입성에 성공했다. 배리 본즈는 마지막 기회에서도 고배를 마셨다.

전미야구기자협회(BBWAA)는 25일 2022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를 발표했다.

올해 명예의 전당 헌액자는 오티스가 유일하다.

오티스는 후보 자격을 얻은 첫해 77.9%(307표)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명예의 전당 영예를 누리게 됐다.

명예의 전당 후보에 오르기 위해서는 메이저리그에서 10년 이상 뛴 선수가 은퇴 후 5년이 지나야 한다.

명예의 전당 입성은 BBWAA 투표로 결정된다. 득표율 75%를 넘기면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다. 5% 이상의 지지율을 얻지 못하거나 후보에 오른지 10년이 지나면 후보에서 탈락한다.

1997년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오티스는 2003년부터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뛰며 본격적인 전성기를 열어젖혔다.

2004년엔 ‘밤비노의 저주’를 깨고 보스턴의 우승을 견인했고, 2007년, 2013년에도 보스턴을 우승으로 이끌었다. 2016년 은퇴할 때까지 통산 10차례 올스타에 선정됐고 7차례 실버슬러거를 수상했다.

통산 2408경기에서 타율 0.286, 541홈런 1768타점의 성적을 남겼다.

이번 투표에는 오티스를 비롯해 총 30명의 후보가 나섰지만, 오티스를 제외한 29명은 모두 쓴맛을 봤다.

그 중에서도 올해가 마지막 기회였던 배리 본즈, 로저 클레멘스, 커트 실링, 새미 소사는 이번에도 외면을 받아 내년부턴 후보로도 오르지 못하게 됐다.

통산 762개의 홈런을 때려 역대 메이저리그 통산 최다 홈런 기록을 가지고 있는 본즈가 명예의 전당 문턱을 넘지 못한 건 금지 약물 때문이다. 통산 354승을 수확하며 사이영상을 7차례 수상한 클레멘스도 금지 약물 복용 혐의를 받았다.

본즈와 클레멘스는 이번 투표에서 각각 66%(260표), 65.2%(257표)의 지지를 얻었지만 명예의 전당 입성 기준인 75%는 넘어서지 못했다.

현역 시절 흰색 양말이 핏빛으로 물들어도 아랑곳하지 않고 역투하며 ‘투혼’을 펼쳤던 실링은 은퇴 후 여러 논란을 일으켰다. 2015년 이슬람교를 나치 취급해 방송 해설을 그만두고, 성 소수자를 조롱해 문제가 되기도 했다.

실링은 마지막 도전에서 58.6%(231표)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이번 투표에서 첫 번째 후보 자격을 부여받았던 알렉스 로드리게스도 명예의 전당 벽을 넘진 못했다.

통산 696홈런을 때려내고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세 차례 뽑힌 로드리게스는 금지약물 복용 논란으로 실망을 안겼다. 2013년에는 162경기 출전 정지 중징계를 받기도 했다.

첫 번째 투표에서 34.3%(135표)의 득표율을 기록한 로드리게스는 향후 투표에서도 고난이 예상된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나갈 방법은 추방뿐” 트럼프, ‘앨리게이터 알카트래즈’ 이민자 구금시설 시찰

‘러 파병 북한군 전사자 유해 송환식’ 첫 공개

시진핑 주석 실각설? … 中, 단결투쟁·반부패 ‘안팎 다잡기’

이재명 ‘법인카드 유용’ 재판도 연기 … “대통령 당선돼서”

백악관, “상호관세 유예연장 없다 … 트럼프, 주중 국가별 관세 결정”

79세 트럼프, 안경 쓴 모습 포착…”나이는 못 속여”

한인타운 8가-웨스턴 230 유닛 주상복합 건물 완공

이종범, “야구 팬들에게 죄송…비난 여론 변명 없이 감수할 것”

“극강의 매운맛, 심장마비 유발” … 매운맛 챌린지 위험

뉴욕 서머팬시 푸드쇼서 K푸드 존재감 … K스낵·K치킨 미국 시장 정조준

복권 회사의 역대급 실수 … 수천명에게 당첨 통보

“죄수들 파리로 보낼 것”…엘살바도르 대통령, 패션쇼에 ‘격분’ 왜?

“아마존 로봇 100만 대 돌파…직원 156만 명 곧 추월”

“계속 커져”…복부지방 빼려던 58세女, ‘G컵 가슴’된 사연

실시간 랭킹

머스크 ‘아메리카당’ 신당 창당설 급부상, “공화당은 돼지정당” … 트럼프, “남아공 돌아가라”

[단독] 투자피해 한인 노부부, “내 돈 100만 달러, 28개 회사로 빼돌려져” 주장 … 알터에고 방식(2보)

‘1월의 악몽’ 가시기도 전에 … 남가주 ‘울프 산불’ 확산

전 세계 가장 맛있는 피자집, LA-OC에 있다

할리웃 세븐일레븐서 남직원이 여직원 구타, 사망 … “직장내 괴롭힘”

인랜드 엠파이어 지역 불바다 … 울프산불 등 6개 산불 잇따라 발생

시진핑 주석 실각설? … 中, 단결투쟁·반부패 ‘안팎 다잡기’

[화제] “조각인가, 미술관인가”…LACMA 신관 ‘게펜 갤러리’ 첫 공개, 브루탈리즘 설계 혹평도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