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1월 9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피겨스타’ 발리예바 올림픽 금메달 박탈…도핑판정, 4년 자격정지

2024년 01월 29일
0
Первый канал유튜브 캡처. 카밀라 발리에바 선수

러시아 피겨 스케이팅 선수 카밀라 발리예바가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지약물 논란을 일으킨 지 거의 2년 만에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실격 처리됐다고 AP 통신 등이 29일 보도했다.

스위스 로잔의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CAS)는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발리예바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도핑 방지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를 심리한 결과 위반 사실이 인정된다고 판정하고 4년간의 선수자격 정지 처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발리예바 선수는 2021년 12월부터 4년간의 자격정지 처분과 함께 그동안의 모든 성적이 실격 처리된다.

베이징 올림픽에서 빌리예바 선수는 러시아 올림픽 위원회의 일원으로 피겨 스케이팅 단체전 금메달 획득에 기여했지만, 그 직후 2021년 12월에 열린 러시아 선수권 도핑 검사에서 금지 약물 ‘트리메타지딘’의 양성 반응이 나온 사실이 발각됐다.

이 문제를 조사한 러시아반도핑기구(RUSADA)는 지난해 ‘당시 15세였던 발리예바 선수는 보호를 필요로 하는 요보호자에 해당해 과실이 없었다’며 러시아선수권대회만을 실격으로 하는 판단을 내렸고, 이에 불복해 세계반도핑기구(WADA) 등이 제소했다.

이에 CAS는 29일 “빌리예바 선수가 의도적으로 도핑 위반을 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근거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결론짓고 2021년 12월부터 4년간의 자격정지 처분과 그동안의 모든 성적을 실격하는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성명에서 “이전에 제시된 모든 증거를 신중하게 고려한 결과 CAS 패널은 제출된 증거를 토대로 발리예바 선수가 고의로 (도핑 위반)을 하지 않았다는 것을 입증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다”고 발표했다.

재판부는 러시아 반도핑 규정에 따라 발리예바가 양성 반응 당시 미성년자였다는 이유마능로 혜택을 받을 수는 없다고 판단했다.

다만 발리예바 선수에게는 30일 이내에 스위스 연방 대법원에 상소할 권리가 있다.

몬트리올에 본부를 둔 WADA는 29일 CAS 판결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표명하고, “어린이들의 도핑은 용서받을 수 없다”며 “미성년자들에게 경기력 향상 물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난 의사, 코치, 기타 지원인력들은 세계 반도핑 규정에 따라 전적인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로제·제니·리사·지수, ‘그래미 신인상’ 후보 왜 못 올랐나

[특집] 3만 5천명이 선택한 이유 … ‘아스티바 헬스’ 트라이 응우옌 CEO 단독 인터뷰

[진단] ‘조기 레임덕 위기’ 트럼프, 취임 1년도 안 돼 ‘권력누수’ 시작되나

한인타운 포함 LA 전역 대규모 정전, 수천가구 불편 .. 한인상권 일시마비

“일본, 어쩌다 섹스 관광 명소로 떠올랐나”

연방 대법원, “푸드스탬프 전액지급 안돼” … 항소심 판결 정지시켜

[서울 가면] 무장애 산책로 ‘남산 하늘숲길’ 인기…숨은 명소 어디?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한동훈 “이재명 위해 항소포기한 사람들 모두 감옥가야”

주진우 “대장동 항소장 제출 방해한 자들 모두 책임져야”

경찰, ‘최민희 자녀 결혼식 축의금’ 수사 착수

조급해진 미국, 무기조달 “빨리 빨리”

셧다운 돌파구 찾나…민주당, 상원서 새협상안 제시

트럼프, 남아공 백인학살 주장 되풀이…G20 불참, 밴스 참석도 막아

실시간 랭킹

[촛점] LA의 숨겨진 치부 실태 폭로 … ‘다운타운서 한인타운까지’ 성매매 현장 2년 반의 기록-NYT

[화제] “새벽 4시부터 줄 섰는데” … 스타벅스 ‘곰컵’ 품절 미 전국 몸살

미국서 잡힌 가장 큰 거대 회색곰 …알래스카서 사냥

“온타리오 10번 FWY 참사, 휴대전화 때문이었다”

“검찰 대장동 항소 포기, ‘성남시 수뇌부’ 누군지 국민은 알아”

“이런 XX들”…장윤정, ‘사망 가짜뉴스’

‘웬디스 할아버지’의 시련 … 미 전역 매장 360곳 문 닫는다

희대의 막장…40대 여성, 딸 남친 14세 소년과 아이 출산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