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7월 27일, 일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주인공 누구?”…오타니 50-50 홈런공 ‘440만달러’ 낙찰

2024년 10월 23일
0
홈런공 경매 역대 최고액 신기록 작성한 오타니 쇼헤이의 시즌 50호 홈런공. (사진 = 골딘 옥션 공식 X 캡처)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역사를 새로 쓰는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의 50호 홈런볼이 경매에서 약 61억원에 팔렸다.

22일 야후스포츠는 미국 경매 전문 업체 옥션의 경매에서 오타니의 시즌 50번째 홈런공이 439만2000달러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경매 수수료 제외 순수 경매 금액은 360만 달러(약 50억원)다.

이는 종전 홈런볼 최고액이었던 마크 맥과이어의 시즌 70호 홈런공(300만5000달러·약 41억5000만원)을 크게 뛰어넘는 것으로 야구공 경매 사상 최고액이다.

지난달 28일 50만 달러(약 7억원)에서 시작한 경매는 종료 이틀 전까지 210만 달러(약 29억원) 수준에 머무르다가 마감 종료 직전 입찰이 몰리면서 가격이 치솟았다.

앞서 오타니는 지난달 20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경기에서 시즌 50호 홈런을 때려 MLB 역사상 처음으로 50홈런-50도루 클럽에 가입했다.

역사적인 경매가 끝났지만, 이 돈을 가져갈 최종 주인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여러 사람이 공의 소유권을 주장하며 소송전을 벌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공을 획득한 크리스 벨란스키는 수십만 달러를 제시한 다저스 구단의 제안을 뿌리치고 경매에 부쳤다.

이후 맥스 매터스라는 팬이 자신이 먼저 잡은 공을 크리스가 빼앗았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조지프 다비도프라는 또 다른 팬도 공의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섰다.

법정 다툼에도 불구하고 경매 업체 골딘은 경매를 그대로 진행했고, 공의 소유권에 대한 판결은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석승환의 MLB] 적어도 40 승 17 패

9살 친아들 칼로 살해 후 허위신고 … 경찰에 사살돼

잠들기 전 ‘이 것’ 한 입…전문가가 추천하는 ‘숙면 비법’은?

월마트 매장서 칼부림 흉기 난동.. 쇼핑객들 저지,11명 부상

배우 강서하, 암 투병 끝 사망 … 향년 31세

공공화장실 부족 해결사? … LA, ‘스마트 화장실’ 도입 혁신 모색

‘정실 인사의 끝판왕’ 트럼프, 프랑스 대사에 사돈 임명

미국 떠나는 흑인들, 아프리카 역이민 붐 … 같은 피부색-문화적 뿌리에 마음의 평화

시민권 시험이 이렇게 달라진다 … “단순 암기시험은 안된다”

이더리움·리플, 비트코인 제칠까 …알트코인 열풍

트럼프, “달러화 가치 더 떨어져야 미국에 유리하다”

CEO 불륜 기업의 신의 한수 … 귀네스 팰트로 대변인 발탁, 왜

태국·캄보디아 국경 충돌 확산, 사망 33명 …13만명 대피

[석승환의 MLB] 잭 네토의 버블헤드, 4 연패를 탈출시키다.

실시간 랭킹

‘사이비’ LA 한인 목사, 성매매·자금세탁 의혹 … FBI, 터헝가 교회 압수수색

CEO 불륜 기업의 신의 한수 … 귀네스 팰트로 대변인 발탁, 왜

트럼프, “달러화 가치 더 떨어져야 미국에 유리하다”

원빈·이나영 투샷 떴다…결혼 10년만 처음

[화제] “노출 없이 8천만달러 벌어” … 20세 모델, 온리팬스 인생역전

“이게 끝인가 싶었다”… 버뱅크발 사우스웨스트 급강하 “아수라장”

‘정실 인사의 끝판왕’ 트럼프, 프랑스 대사에 사돈 임명

미국 떠나는 흑인들, 아프리카 역이민 붐 … 같은 피부색-문화적 뿌리에 마음의 평화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