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9일, 금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이민지, US여자오픈 우승…”어릴 때 꿈 이뤘다”

최혜진 3위·고진영 4위…한국 선수들 7개 대회 연속 메이저대회 무관

2022년 06월 06일
0
LPGA 트위터

이민지(호주)가 제77회 US여자오픈(총상금 1000만 달러)에서 우승했다.

이민지는 6일(한국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서던 파인스의 파인 니들스 로지 앤드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4개로 이븐파 71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합계 13언더라 271타를 기록, 2위 미나 하리가에(미국·9언더파 275타)를 4차 타로 제치고 우승했다.

이민지는 또 종전 US여자오픈 72홀 최저타 기록인 272타를 1타 앞선 신기록을 작성했다.

앞서 1996년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1999년 줄리 잉크스터(미국), 2015년 전인지(28)가 272타를 쳤었다.

지난해 7월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우승했던 이민지는 개인 통산 메이저대회 통산 2승째를 챙겼다.

역대 여자 골프 사상 단일대회 최다 우승 상금인 180만 달러를 거머쥔 이민지는 상금 랭킹 1위(262만5849달러)로 도약했다.

이민지 LPGA트위터

이민지는 경기 후 “어릴 때 꿈을 이뤘다. 우승이 믿어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온종일 불안했다. 그래서 아침에도 일찍 일어났다. 잠을 잘 수가 없었다”며 “3라운드까지 3타 차 선두였지만, 긴장을 놓을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이민지는 카리 웹(7승), 잰 스티븐슨(3승)에 이어 호주 국적으로 메이저대회 2승 이상을 거둔 세 번째 선수가 됐다.

그는 “위대한 선수들과 함께 이름이 거론돼 영광”이라고 했다.

한국 선수들도 톱5 안에 두 명이 들었다.

최혜진(23)이 최종합계 7언더파 277타로 단독 3위를 차지했고, 세계랭킹 1위 고진영(27)이 단독 4위(6언더파 278타)다.

최혜진은 “오늘 정말 만족스러운 경기를 한 것 같다. 중간에 실수를 몇 개 했지만, 나름 잘 마무리했다”며 “아직도 대회가 많이 남았기 때문에 지금처럼 꾸준히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면서 좋은 샷감을 유지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고진영은 “오늘 첫 홀 버디로 우승까지 생각했었는데, 역시 골프는 끝날 때까지 모르는 것 같다”며 “올해 친 코스 중에서 가장 어려웠던 것 같다. 그리고 제일 재미있었다”고 했다.

이어 “(김)민지가 워낙 잘 치던 선수였고, 정교하게 멀리, 그리고 탄도를 높이 칠 수 있는 선수여서 어려운 코스에서 잘 칠 수 있는 능력이 나온 것 같다”며 우승을 축하했다.

2020년 이 대회 우승자인 김아림(27) 이후 한국 선수들은 7개 대회 연속 메이저대회 무관에 그쳤다.

한국 선수들이 메이저 대회에서 7연속 우승하지 못한 건 2009년 브리티시오픈부터 2011년 LPGA 챔피언십까지 7개 대회 연속 이후 11년 만이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스킨스 이어 스쿠벌 WBC 미국 대표팀 합류 … 사이영상 선발진 구축

다저스 우승 배당금이 무려 4615만 달러 … 김혜성 조차 48만달러

브라운대 총격범 못잡아.. MIT교수 총격살해 관련 가능성

이재명, “대전·충남 합치자 …통합 단체장 뽑아야”

러 드론 생산 단지에 북한 여성 1만여 명 파견될 듯

[천관우 이민칼럼] 영주권 인터뷰 시 체포-구금을 피하기 위한 조언

미군, 동태평양 마약 밀수선 공격 4명 사망 … 총 사망자 100명 육박

위기의 트럼프 “최악 인플레는 바이든 탓 …전례없는 ‘경제붐’ 눈앞” 큰소리

트럼프, ‘돌직구’ 와일스 비서실장 안 자르나 못 자르나?

“물가 내려갔다”던 트럼프…숫자와 민심은 달라

보수평론가 출신 FBI 부국장, 음모론-정부 좌충우돌 끝 사임

브라운대 총격 여파 속 또 총성…MIT 교수, 자택서 피살

2000대 드론으로 실시간 테트리스 플레이(영상)

핀란드 총리, 한글로 사과문 …”핀란드 가치에 어긋나”

실시간 랭킹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한인 헤지펀드 거물 김수형씨, CNN 포함 워너 케이블 TV 인수 추진 … 협의 진행 중

(2보) 브라운대 한인생존자 숨은 영웅 … “총상 입고도 부상 학생 돌봐”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커버드 캘리포니아 보혐료 97% 폭등한다” … “보조금 끊기면 보험도 끝” 가입자 40만명 이탈위기

아시아인 비하 제스처 여파…미스 핀란드, 자격박탈

핀란드 총리, 한글로 사과문 …”핀란드 가치에 어긋나”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