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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아이들에게 더 이상 코딩 가르칠 필요가 없어 … 모두가 프로그래머가 될 것”

"모두가 프로그래머" 젠슨 황 예언 현실로

2026년 0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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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콜린스 사전의 2025년 ‘올해의 단어’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 선정됐다. 이 단어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자연어를 컴퓨터 코드로 변환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식을 뜻한다. 첨부된 그래픽은 AI에 요청해 만든 것.

“더 이상 아이들에게 코딩을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가 프로그래머가 될 것입니다.”

지난 2023년 5월 대만 컴퓨텍스 포럼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한 말이다. 이 한마디가 전 세계 교육계와 IT 산업계에 거대한 파장을 일으켰다. 많은 이들이 이를 “개발자가 필요 없어진다”는 의미로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젠슨 황이 말하려던 것은 C++, 파이썬, 자바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를 몰라도 누구나 소프트웨어를 만들 수 있게 된다는 의미였다고 한다.

◆ 젠슨 황 “모두가 프로그래머 된다”…3년 전 예언 현실화

이제 그의 말은 현실이 됐다. 개발자가 아닌 누구나 자연어로 명령하면 인공지능(AI)이 알아서 코드를 작성하는 앤트로픽의 클로드 코워크가 등장하면서다.

클로드 코워크는 사용자가 “이번 분기 매출 보고서를 작성해줘”라고 자연어로 말하면, 알아서 스프레드시트를 열고 데이터를 추출하고 차트를 만들어 워드 문서로 정리한다. 사용자는 어떤 프로그램을 써야 하는지, 어떤 함수를 입력해야 하는지 알 필요가 없다. 자연어 명령이 곧 프로그래밍이 되고, AI가 소프트웨어를 실행한다.

클로드 코워크의 법률, 금융, 영업, 마케팅 등 11개 산업별 플러그인은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자연어로 명령만 하면 복잡한 업무를 자동화한다. 변호사가 “이 계약서에서 위험 조항을 찾아줘”라고 말하면 클로드가 수백 페이지를 분석해 결과를 내놓는다. 변호사는 코딩을 배우지 않았지만, 사실상 프로그램을 작성한 셈이다.

‘앤트로픽 쇼크’에 월가 무너졌다 … “소프트웨어 이제 공짜”, 3천억 달러 증발

◆ “SW 사용량 오히려 폭증할 것”…AI 동반자 시대 예고

산업계는 즉각 반응했다. 기존 SW 개발자의 역할이 축소되고, SW 기업들의 생존 방식에 급격한 변화가 생길 것이란 위기론이 확산했다. 하지만 젠슨 황은 오히려 SW 산업의 종말이 아닌 폭발적 성장의 시작이라고 전망하며 논란을 일축했다.

젠슨 황은 지난 2월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다쏘시스템 기자간담회에서 시장의 우려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newsis_bold_start:]]]]”AI가 일자리를 대체한다면 SW 사용량도 줄어야 하는데, 현실은 정반대”

그가 제시한 핵심 개념은 ‘AI 동반자(AI Companions)’다. 젠슨 황은 “미래의 엔지니어는 혼자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AI 에이전트와 함께 설계와 개발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가상 좌석(Virtual seats)’이라는 비유를 들어 SW 시장의 확대를 예고했다. 엔지니어 한 명에게는 하나의 좌석이 필요하지만, 그를 돕는 AI 에이전트들이 늘어날수록 이들이 사용하는 SW 도구의 수요는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란 논리다. 실제로 젠슨 황은 “엔비디아 내부에서도 AI 에이전트가 웹 브라우저와 엑셀을 사용하면서 SW 좌석이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라스베가스 CES에서 연설하고 있다. 엔비디아 X

◆ 역사는 반복될까…”기술은 인간의 창의성 확장”

이런 예측들이 가능해진 기술적 배경은 명확하다. AI가 자연어를 이해하고 코드로 변환하는 능력이 급격히 발전하고 있기 때문이다.

클로드 코워크는 물론, 깃허브의 코파일럿, 오픈AI의 코덱스 같은 AI 코딩 도구가 대표적이다. 이제 개발자의 역할은 코드를 한 줄 한 줄 타이핑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을 만들지 설계하고 AI가 생성한 코드를 검토하고 개선하는 것으로 바뀌고 있다.

이는 컴퓨터 역사에서 반복된 패턴이다. 1950년대에는 천공카드로 기계어를 입력했다. 1960~70년대에 C 언어 같은 고급 언어가 나오면서 “이제 프로그래머가 필요 없다”는 말이 나왔다. 하지만 실제로는 프로그래머 수가 폭발적으로 늘었다. 코딩이 쉬워지자 더 많은 사람이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게 됐고, 더 많은 SW가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젠슨 황은 지금 같은 일이 AI 시대에도 벌어질 것으로 예측한다. 자연어가 프로그래밍 언어가 되면서 SW 생산 비용이 급격히 낮아지고, 결과적으로 SW 산업은 축소가 아니라 폭발적 확장을 경험한다는 것이다.

무어인사이트앤스트래터지의 패트릭 무어헤드 애널리스트는 영국 IT 매체 더레지스터 인터뷰에서 “지난 30년간 새로운 도구가 나올 때마다 코딩이 사라질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지만, 기술은 언제나 인간의 창의성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발전했다”고 진단했다.

1990년대 로우코드·노코드 툴이 등장했을 때, 2000년대 파이썬 같은 고수준 언어가 보급됐을 때, 심지어 컴파일러가 처음 나왔을 때도 이제 프로그래머가 필요 없다는 예측이 있었지만 모두 빗나갔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AI는 코딩을 더 많은 사람의 손에 쥐여줄 뿐”이라고 말했다.

◆ 산업 재편의 진통…신입 개발자 채용 감소

물론 이런 낙관론이 모든 현실을 설명하지는 못한다. 스탠퍼드대 연구에 따르면 2022년부터 2025년 사이 만 22~25세 SW 개발자의 고용이 약 20% 감소했다. 이 시기는 오픈AI의 챗GPT가 출시되고(2022년 11월) AI 코딩 도구가 확산된 시기와 정확히 일치한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이를 패러다임 전환기의 일시적 혼란으로 본다. 과거 산업혁명 때도 단기적으로는 수많은 일자리가 사라졌지만, 장기적으로는 더 많은 일자리가 생겨났다. 증기기관이 마부를 없앴지만 철도 산업을 만들었고, 컴퓨터의 보급이 IT 산업 전체를 키웠다.

업계 관계자는 “결국 젠슨 황이 말하는 것은 SW의 종말이 아니라 재정의”라며 “지금의 신입 개발자 채용 감소는 기업들이 AI 시대에 맞는 새로운 역량을 찾는 과정에서 생긴 일시적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산업 전체로 보면 SW는 사라지는 게 아니라 오히려 더 많아지고, 더 다양한 형태로 진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K-News LA 편집부 editor@knewsla.com

관련기사 앤트로픽 쇼크에 월가 무너졌다 소프트웨어 이제 공짜”, 3천억 달러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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