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22일, 수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약물중독 변호사, 보험금 아들 주려 청부 자살 시도..체포

아내와 아들 총격 살해된 후 약물 중독, 우울증..청부살인 미수로 목숨 건져

2021년 09월 16일
0
Maggie Murdaugh 페이스북

3달 전 아내와 아들이 숨진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변호사 앨릭스 머도프가 남은 또다른 아들이 1000만 달러의 생명보험금을 받게 하기 위해 자신에 대한 청부 살인을 의뢰했다가 보험 사기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머도프는 과거 자신이 변호를 해주어 알게 된 커티스 에드워드 스미스에게 자신에게 총을 쏴 달라고 부탁했다. 스미스는 지난 4일 실제로 머도프에게 총격을 가했지만 불행(?)히도 총알은 머도프의 머리를 스쳐지나갔을 뿐 생명을 앗아가지는 못했다고 사우스캐롤라이나주 경찰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밝혔다.

총격을 가한 스미스는 극단적 선택 방조 및 보험 사기, 기타 여러 혐의들로 기소됐다.

머도프는 아버지와 할아버지, 그리고 증조할아버지까지 합쳐 모두 80년 넘게 지역 검찰에서 일한 유명 법조인 가문 출신이며 그 자신도 변호사로 일해 왔다. 그는 그러나 최근 자신이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에 중독돼 재활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혀 변호사 직에서 물러났었다.

그는 지난 6월7일 아내 메기와 아들 폴이 총격으로 살해된데다 아버지마저 암으로 사망하고, 자신은 오피오이드 중독으로 변호사직을 그만 둠에 따라 우울증에 걸렸고 남은 아들에게 거액의 사망 보험금을 남겨주기 위해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알려졌다. 머도프는 지난 13일 변호인단에 자신의 보험 사기 계획을 시인했고 변호사들이 경찰에 이를 알린 것으로 전해졌다.

메기와 폴은 집 안에서 여러 발의 총격을 받아 숨진 시신으로 발견됐는데, 이들이 누구에 의해 살해됐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머도프는 자신이 아내와 아들을 살해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

머도프의 변호사 딕 하푸틀리언은 “당국이 메기와 폴의 살인 사건 해결 대신 보험 사기 범죄에 더 많이 매달려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경찰은 15일 머도프 가족에 대한 6번째 조사에 착수했다. 지난 2018년 머도프의 집에서 20년 넘게 유모와 가정부로 일했던 여성이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있었는데, 당시 이 사고는 경찰에 보고되지 않고 자연사로 처리됐었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내 이름 부른 줄”…미스 파나마, 무대에서 이름 착각 소동(영상)

“트럼프 스스로 미국민 전체 대표한다 생각 안해” NYT

“2NE1 활동 정산 이미 완료” 박봄, YG 양현석 고소 사실 아니었다

“잠든 사이 성행위…성인 10명 중 1명 ‘섹솜니아’ 경험”

“챗GPT가 알려준 대로” … 잇따라 AI 이용해 복권 당첨

탯줄 붙은 채로…맨해튼 지하철역에 신생아 버려져

가족이라는 이름의 범죄…친딸·여동생 성폭행한 아버지와 두 아들

“팁을 왜 안줘?” … 차량까지 쫓아와 팁 요구, ‘팁 문화’ 괜찮나

야생 곰의 필사적 심폐소생술…결국 슬픈 엔딩(영상)

안구에 다이아몬드 삽입 … 세상에서 가장 비싼 눈 남성

“탑승객 음식 부패 악취”에 LA발 델타항공 결국 회항

조종석 문 ‘쾅쾅’ 소리에 LA행 항공기 긴급착륙 … 알고 보니?

“누가 수영장에 주차했어?” … 수중 침몰 차 미스터리

WP, “트럼프, 베네수엘라 침공 임박” …“전쟁 초읽기” 공포 확산

실시간 랭킹

한인 식당 웹사이트는 ‘소송 지뢰밭’ … 한인 업소 겨냥 장애인 소송 확산, 10여개 식당 줄줄이 피소

“한국 여배우, 통역 알바 캄보디아 갔다 강제 성인방송”

또 5천만 달러 당첨 … LA 최고의 로또 명당은 ‘이곳’

WP, “트럼프, 베네수엘라 침공 임박” …“전쟁 초읽기” 공포 확산

‘메디칼·캘프레시’ LA서만 100만명 자격 상실 위기

캄보디아서 또…”차 세우고 버린 자루에 동양인 시신”

“트럼프, 한국에 3500억달러 투자강요는 불법” WSJ 사설 지적

LA 이민단속 중 총격전 … ICE 총격에 연방 요원 부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