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18일, 목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 특별조사국 “백악관 대변인, 정치활동 제한 ‘해치법’ 위반”

중간선거서 '마가 공화당' 언급 지적 "공적인 자리에서 공식적인 영향력 사용" 고의성은 없어 징계않고 경고

2023년 06월 13일
0
Karine Jean-Pierre@PressSec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스피커’ 역할을 맡고 있는 커린 잔피에어 백악관 대변인이 공직자의 정치활동 제한을 금지한 법률을 위반했다고 미국 독립 정부기관이 판단했다.

13일 NBC가 단독 입수한 문건에 따르면 미국 연방기관 감시 기구인 ‘특별조사국(OSC)’은 지난해 중간선거 과정에서 잔피에어 대변인이 공화당 후보자들을 향해 사용한 단어들이 ‘해치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해치법은 1939년 입법을 주도한 당시 뉴멕시코주 상원의원 칼 해치(민주당)의 이름을 딴 법률이다. 미국 대통령과 부통령을 제외한 모든 연방정부의 공무원과 연방예산을 지원받는 주공무원 등이 공무 수행 중이나 공직에 따른 권한을 이용해 정치활동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지난해 11월 잔피에어 대변인이 백악관 정례 브리핑에서 “법치주의를 믿지 않는 마가(MAGA) 공화당 공직자들”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점 등이 문제가 됐다.

잔피에어가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 같은 발언을 통해 공화당 후보자들을 깎아내린 것은 “선거에 영향을 미치려는 부적절한 시도”라는 보수시민단체의 진정이 제기됐다고 한다.

OSC에서 해치법 관련 부서를 이끄는 애나 갈린도 마로네는 “잔피에어 대변인은 공적인 자리에서 발언했기 때문에 선거를 방해하거나 결과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공식적인 권한이나 영향력 사용을 금지한 해치법을 위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OSC는 징계 등 요구는 하지 않고 사안을 종결하기로 했다. 당시 백악관 법률고문실이 잔피에어 대변인 발언을 금지된 것으로 여기지 않았다는 점을 고려해서다. 고의성이 없었다고 본 것이다.

이에 OSC는 징계를 추진하는 대신, 잔피에어 대변인에게 경고성 편지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이재명, “대전·충남 합치자 …통합 단체장 뽑아야”

러 드론 생산 단지에 북한 여성 1만여 명 파견될 듯

[천관우 이민칼럼] 영주권 인터뷰 시 체포-구금을 피하기 위한 조언

미군, 동태평양 마약 밀수선 공격 4명 사망 … 총 사망자 100명 육박

위기의 트럼프 “최악 인플레는 바이든 탓 …전례없는 ‘경제붐’ 눈앞” 큰소리

트럼프, ‘돌직구’ 와일스 비서실장 안 자르나 못 자르나?

“물가 내려갔다”던 트럼프…숫자와 민심은 달라

보수평론가 출신 FBI 부국장, 음모론-정부 좌충우돌 끝 사임

브라운대 총격 여파 속 또 총성…MIT 교수, 자택서 피살

2000대 드론으로 실시간 테트리스 플레이(영상)

핀란드 총리, 한글로 사과문 …”핀란드 가치에 어긋나”

아시아인 비하 제스처 여파…미스 핀란드, 자격박탈

LA 유대계 하누카 축하행사에 한인사회 첫 공식 초청

LA 카운티 연말 공연무대 한국 궁중무용 오른다 .. PBS 생중계

실시간 랭킹

시민권 따도 안심 못해 … 시민권 박탈소송 200배 더 늘린다.

[단독] 브라운대 총격 생존자는 한인 학생 스펜서 양씨로 밝혀져

(2보) 브라운대 한인생존자 숨은 영웅 … “총상 입고도 부상 학생 돌봐”

한인 헤지펀드 거물 김수형씨, CNN 포함 워너 케이블 TV 인수 추진 … 협의 진행 중

LA에 화이트 크리스마스? … 캘리포니아 전역 성탄 전후 폭우·폭설 가능성

식당서 모유 수유했다 쫒겨난 미 여성 식당 영상 논란

한인 태권도 사범, 7살 한인 제자와 일가족 살해

태극기 한국 남성, 베트남 공항서 체포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