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9월 15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소액 기부자 수, 트럼프가 바이든에 10만명 앞서

2024년 02월 07일
0
MarlaTellez@MarlaTellez·A sweet surprise for supporters of @realDonaldTrump Trump stops at Carvel Ice Cream in West Los Angeles after speaking at GOP Convention in Anaheim.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난해 소액 기부자 수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앞질렀다고 뉴욕타임스(NYT)가 6일 보도했다.

NYT가 연방선거관리위원회(FEC)의 지난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건당 3300달러 이하를 후원한 소액 기부자의 수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66만8000명으로 바이든 대통령의 56만4000명을 제쳤다.

지난해 말 전체 선거 자금 보유액에서 바이든 대통령에게 뒤졌으나 소액 기부자 수에선 우위를 점한 것이다.

소액 기부자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세 번의 대선 출마에 힘을 실어주며 정치적 추진력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소액 기부자의 지지는 표심을 측정할 수 있는 척도 중 하나이며 고정 지지층에 대한 트럼프의 폭넓은 호소력을 보여준다.

개인 기부자는 후보자에게 예비선거와 본선거에서 각각 최대 3300달러까지 반복해서 후원할 수 있다.

반면 고액 기부자들은 이번 선거 기간 동안 대부분 트럼프 전 대통령과 거리를 유지했다.

NYT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주요 격전지인 펜실베니아, 위스콘신, 노스캐롤라이나, 미시간, 조지아, 애리조나, 네바다 주에서 바이든 대통령보다 더 많은 소액 기부자를 확보하고 있다.

NYT는 이와 같은 트럼프의 선전에 도움을 준 요인으로 ▲빠른 대선 출마와 ▲사법 리스크의 역설 등 두 가지를 꼽았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22년 말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한 반면 바이든 대통령은 2023년 5월이 되어서야 뒤늦게 재선 출마를 선언했다.

또 지난해 트럼프의 ‘사법 리스크’가 오히려 모금 활동의 촉매제 역할을 하기도 했다.

그가 성추행 입막음 혐의와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로 기소된 날에 지난해 기준 가장 많은 액수의 후원금이 모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타임스케치] 조지아 사태, 동맹의 민낯 드러났다

“조희대 사퇴 압박, 이재명 무죄판결문 직접 쓰겠다는 것”

‘집중타겟’ 카워시 80여곳 이민급습 … 한인타운 이어 롱비치서도

미 법원, 쿠팡 IPO 사기소송 기각 … 한인 투자자 등 주주 패소, 의혹은 해소못해

[단독·5보] 나성영락교회, ‘파산위기’ 상조회 사태 개입선언, 대책위 구성 … 사태해결 새 국면

‘한인 티타임 브로커’ 터졌다 … 한인 형제 카톡으로 예약독점, 110만달러 탈세 적발

“변호사비 대납하나” … 자신 사건 변호사 유엔대사에 임명

“MBC 용서못해” … 오요안나 1주기, 어머니 단식농성

이번 주 늦더위·소나기·천둥번개 예보 … 90도 후반까지 치솟는다

캘리포니아주, 환경규제 강화 2045년까지 연장 … ‘캡 앤드 트레이드’

통풍, 생활습관 탓 아니다?…”유전적 요인이 발병 결정적”

호컬 뉴욕 주지사 ‘차기 시장 유력’ 맘다니 지지 선언

‘찰리 커크 암살범’ 트랜스젠더와 동거 .. “성소수자 혐오 이유였나”

오스카에 한 발 더…’어쩔수가없다’ 토론토 국제관객상

실시간 랭킹

[단독] 나성영락교회 설립 상조회 파산위기, 수백만 달러 피해 우려 … “교회 사태수습 나서야”

우파의 반격 :11만 극우파 런던 점령 …미 우파, 커트 암살에 좌파에 ‘전쟁’선언(영상)

손흥민, 산호세전 ’52초’ 벼락골…MLS 2호골 폭발

‘반정부 폭발’ 네팔 ‘젠지’의 분노, ‘네포키즈’가 뭐길래

‘김실장’ 꼬리 잡혔다, ‘티타임 싹쓸이’ 한인 브로커 … 한인들, LA시 상대 집단소송

한인타운 한복판 아파트 공터에 노숙자 텐트촌 “충격” … 한인들, “일상생활 어려워”고통호소

“현대차 영주권자 직원도 체포했다” … 한국행 거부 후 소송 준비

[화제] 한인타운서 문 닫은 중식당 홍연, 하와이에 나타났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