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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퇴론’ 속 바이든, 결단할 수 있을까…캠프데이비드서 숙고

"질 바이든 여사가 변화 결정한다면 변화 있을 듯"

2024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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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이 마스크를 쓴 채 에어포스원에 탑승하고 있다. 백악관

미국 1차 2024 대선 토론회에서 참패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후보 사퇴론’ 속 가족과 함께 캠프 데이비드로 향했다. 주말 동안 자신의 향후 거취를 논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0일(현지시각) NBC뉴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7일 토론 후 4개 주에서 7개의 행사 일정을 소화했다. 이후 일요일인 30일 가족들과 캠프 데이비드에서 머물고 있다.

NBC는 문제에 정통한 5명 소식통을 인용, 바이든 대통령이 29일 늦게 캠프 데이비드로 향해 가족들과 주말을 보내는 일정은 토론 전 계획된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 곳에서 가족들과 대선 재선 미래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27일 열린 1차 2024 대선 토론회에서 81세인 바이든 대통령은 쉰 목소리로 말을 더듬는 등 태도를 보이며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처참하게 패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대 약점인 고령 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했고, 오히려 4년 더 국정 운영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 의구심만 키우게 됐다.

이에 따라 민주당 안팎에서는 자당 대선 승리를 위해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후보에서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바이든 대통령 지지를 표명했다.

하킴 제프리스(뉴욕) 하원 원내대표와 짐 클라이번(사우스캐롤라이나) 하원 원내부대표, 낸시 펠로시(캘리포니아) 전 하원의장도 공개적으로 바이든 대통령을 지지하고 있다. 그러나 NBC는 2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들이 개인적으로는 우려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29일(현지시각)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질 바이든 여사와 손녀들과 함께 뉴욕주 이스트햄튼 공항에 도착해 걸어가고 있다. 왼쪽부터 나탈리 바이든, 피니건 바이든, 바이든 대통령, 질 바이든 여사. 2024.07.01. NBC는 “민주당 최고위층 사이에서는 바이든에게 다음 단계를 결정할 수 있는 시간을 줘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며 “그들은 오직 대통령만이 가족과 상의해 앞으로 나아갈 것인지 (재선) 캠페인을 조기에 끝낼 것인지 결정할 수 있으며, 그는 강요에는 잘 대응하지 않을 것이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논의에 정통한 한 소식통은 “의사 결정권자는 (바이든) 대통령과 그의 부인 두 사람이다”고 밝혔다. “이 결정이 얼마나 개인적이고 가족적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은 이 상황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 역학 관계에 정통한 다른 소식통은 “그(바이든 대통령)에게 궁극적으로 영향력을 가진 사람은 영부인 밖에 없다”며 질 바이든 여사를 언급했다. “만일 그(질 바이든)가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결정한다면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캠프 데이비드행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자 한 소식통은, 이 곳에서는 “(대선) 캠페인에 대한 논의는 비공식적이거나 되돌아보는 것”이 된다고 말했다. “공식적이거나 결정적인 논의를 위해 앉아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27일 열린 1차 2024 대선 토론회에서 81세인 바이든 대통령은 쉰 목소리로 말을 더듬는 등 태도를 보이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처참하게 패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대 약점인 고령 우려를 불식시키지 못했고, 오히려 4년 더 국정 운영을 수행할 능력이 있는지 의구심만 키우게 됐다.

이에 따라 민주당 안팎에서는 자당 대선 승리를 위해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후보에서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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