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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연준 금리 인하 가시권…파월 9월 신호 보낼 것”

월스트리트저널 "이달 금리 인하 가능성 작아"

202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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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연준의장이 14일 FOMC 회의를 마친 후 기준금리 동결 결정을 발표하고 있다[사진 연준 홈페이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가늠하고 있다고 2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동시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오는 9월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는 신호를 보낼 것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오는 30∼31일 열릴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금리를 변경할 가능성은 작다면서도 당분간 가장 중요한 회의가 될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번 회의에서 물가인상률(인플레이션)과 노동시장 개선, 고금리로 인한 경제 상황을 고려해 연준 인사가 오는 9월 회의에서 금리 인하가 가능하다는 신호를 보낼 수 있을 것으로 봤다.

특히 오는 31일 마무리되는 회의에서 금리 인하 시점을 고심하던 파월 의장이 금리 인하를 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연준 인사가 이달 말 열리는 회의에서는 금리인하를 위한 물가상승률이 둔화하고 있다는 더 확실한 증거가 필요하다는 식으로 금리를 인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도 덧붙였다.

[서울=뉴시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1일(현지시각) 기준금리를 5.25~5.50%로 6회 연속 동결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2%로 지속적으로 향한다는 더 큰 확신을 얻을 때까지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고 밝혀 고금리 장기화가 불가피해졌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가 1일(현지시각) 기준금리를 5.25~5.50%로 6회 연속 동결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2%로 지속적으로 향한다는 더 큰 확신을 얻을 때까지 금리를 인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본다”고 밝혀 고금리 장기화가 불가피해졌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금리를 한 차례 인하하면 인하 기조로 접어들 수 있는 만큼 연준에서 첫 단추를 끼우는 데 신중하다는 분석이다.

이달 들어 파월 의장은 “건강한 노동 시장을 유지하면서 물가상승률을 연준 목표치인 2%까지 낮추는 것이 제가 밤잠을 이루지 못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지난 17일 존 윌리엄스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물가상승률 지표가)모두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으며 꽤 일관적”라며 “우리가 찾고 있는 디플레이션 추세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윌리엄스 총재는 이달 금리를 인하를 인하하는 편은 타당하지 않다고 언급한 바 있다.

최근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연준이 오는 11월 대통령 선거 전에는 기준금리를 인하하면 안 된다고 발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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