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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인텔 주식 10% 정부가 소유·통제…110억달러 상당”

2025년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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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경영난에 빠진 미국 반도체 기업 인텔의 지분 10% 인수를 검토 중인 가운데, 이는 사실상 “기업의 국유화”에 해당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8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 샌타클래라에 위치한 인텔 본사. (사진=인텔 제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이 이제 인텔(지분)의 10%를 완전히 소유하고 통제한다는 사실을 보고하게 돼 영광이다”고 22일(현지 시간) 공식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이같이 밝힌 뒤 “이 합의는 매우 존경받는 립부 탄 인텔 최고경영자(CEO)의와 협상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은 이러한 지분에 대해 아무것도 지불하지 않았고, 이 지분은 현재 약 110억달러(15조2328억원)로 평가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는 미국에게도, 인텔에게도 훌륭한 거래”라며 “인텔이 하는 것처럼 최첨단 반도체와 칩을 개발하는 것은 우리국가의 미래에 근본적인 역할을 한다”고 덧붙였다.

그동안 트럼프 행정부가 인텔에 반도체법에 따른 보조금을 예정대로 지불하는 대신 10% 지분 확보를 검토 중이란 얘기가 나왔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이를 발표하며 공식화한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7일 중국 연루 의혹이 제기된 탄 CEO의 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했고, 나흘 뒤 백악관에서 직접 회동했다. 회동 이후에는 사퇴 주장을 하지 않았고, 대신 지분 인수설이 떠올랐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구체적으로 어떤 형식으로 지분을 넘겨받을지, 지분을 넘겨받은 이후에는 어떻게 통제할지 등은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하워드 러트닉 상무장관은 언론 인터뷰에서 정부가 대주주가 되더라도 경영권은 행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텔 사실상 국유화되나 … 트럼프 정부, 지분 10% 인수 추진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백악관 집무실에서 취재진이 관련 질문을 하자 자신이 탄 CEO에게 10% 지분을 직접 요구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톰 코튼(공화·아칸소) 상원의원이 탄 CEO를 비판한 글을 보게된 이후 “그것이 사실이면 사임해야 한다고 말했었다. 그러자 그(탄 CEO)가 찾아와 나를 만났고, 우리는 한동안 얘기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그가 좋았다. 매우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어느정도 피해자라고 생각한다”면서도 “하지만 완전히 피해자인 사람은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탄 CEO에게 “미국이 인텔의 10% 지분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고, 탄 CEO는 이에 “고려해보겠다”고 답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저는 ‘인텔은 잘 알다시피 엔비디아와 비교해 뒤쳐져있기 때문에, 그렇게 하길 원한다’고 말했다”고 돌아봤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이 같은 종류의 거래를 “많이 했고, 더 많이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삼성까지 겨누나’…인텔 이어 ‘삼성’ 지분 확보 검토

트럼프, 삼성까지 겨누나…인텔 이어 삼성 지분 확보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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