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20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미국 해안에 UFO 기지 있다” 폭탄 발언

2025년 09월 29일
0

팀 버쳇 연방 하원의원[X]
미국의 한 하원의원이 고도로 발달한 외계 생명체들이 미국 해안 바로 인근의 5~6개 수중 UFO 기지에 숨어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해 파문이 일고 있다.

2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미 하원 감시위원회 소속이자 UFO 보고를 감독하는 테네시주 하원의원 팀 버쳇은 최근 인터뷰에서 “외계 생명체들이 현재 지구 심해에 살고 있을 수도 있다”는 발언을 하며 소셜미디어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이 영상은 지난 17일 X(옛 트위터)에 공개된 이후 190만회 이상 조회됐다. 버쳇 의원은 다큐멘터리 제작자이자 UFO 연구자인 ‘레드 판다 코알라’와의 길거리 인터뷰에서 ‘고급 외계 존재나 문명들이 세대에 걸쳐 지구 바닷속에 숨어 있었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특정 5~6개 심해 지역에서 미확인 비행체(UFO) 목격 사례가 빈번하게 보고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미 해군 요원들이 이러한 수중 비행체를 추적했지만, 이들이 미국의 군사 기술을 훨씬 능가하는 속도로 움직였다고 보고했다고도 언급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수중 비행체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공인된 물리적 증거(유물·명확한 영상 등)는 공개되지 않았다. 회의론자들은 해군 관계자들의 일화적 증언에만 의존하고 있으며 동료 심사를 거친 과학적 데이터가 없다는 점이 신빙성을 떨어뜨린다고 지적한다.

이 발언 이후 외계 현상 연구자이자 저자인 마이클 살라 박사는 이러한 UFO 기지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구체적 위치를 공개했다.

그는 바하마 인근 대서양 지역을 지목하며 “미 해군이 이곳에서 ‘대서양 수중 시험평가센터(Atlantic Undersea Testing and Evaluation Center·AUTEC)’라는 최고 기밀 수중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살라 박사는 지난 19일 UFO 및 정부 기밀 관련 내용을 다루는 팟캐스트 ‘리댁티드(Redacted’’에 출연해 “바하마 인근에는 ‘텅 오브 더 오션(Tongue of the Ocean)’이라 불리는 깊은 해역이 있다. 수심이 약 3000피트(914m)로 급격히 떨어지는데, 잠수함에 이상적인 곳이지만 동시에 많은 UFO와 수중 비행체가 물속으로 들어가거나 나오는 것이 목격된 장소”라고 설명했다.

그는 두 명의 목격자를 직접 인터뷰 했다고도 주장했다.

이 중 한 명은 JP라는 가명을 쓴 미 육군 내부고발자로, 과거 한 임무 중 블랙호크 헬리콥터를 타고 해상 플랫폼으로 이동한 뒤 북유럽인처럼 생긴 외계인들이 조종하는 첨단 잠수함에 탑승했다고 말했다.

이 잠수함은 우주 여행이 가능했으며, 그를 하얀 피라미드가 있는 두바이 같은 모습의 돔 아래 수중 도시로 데려갔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할 물리적 증거는 전혀 제시되지 않았다.

버쳇 의원은 X에 게시된 인터뷰에서 “해군 관계자들이 나에게 이런 목격담을 전해준다. 우리가 쫓고 있는 수중 비행체들은 시속 수백 마일로 움직이는데, 우리가 가진 최고 기술은 시속 40마일도 안 된다”고 덧붙였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트럼프, 젤렌스키에 “푸틴 말 들어라 … 우크라 파멸한다”

[김학천 타임스케치] 실패할 권리 … 실패는 혁신의 출발점

셧다운 기간에 초호화 전용기 구입 … 민주당 “비도덕적” 맹비난

미국 떠난 전한길씨, 일본에 나타났다

“AI로 쓴 자소서도 환영” … 채용방식 바뀐다

‘발의안 50’, Yes냐 No냐 … 11월 4일 특별선거, 오늘 유권자등록 마감

CNN ‘세계 50대 빵’에 한국 계란빵 선정 …”보물 담긴 빵”

‘역대 최대 규모’ 수십만 인파 몰린 LA 한인축제, ‘흥행 대성공’ … 사고 제로, 장터음식 완판

반트럼프 ‘No Kings’ 시위, 성난 목소리 “트럼프, 왕 아니다” … 전국 2700곳, 700만명 참가(영상)

트럼프, 젤렌스키에 욕설 고성 … “푸틴 조건 수용하라”

5번 Fwy 상공서 해병대 실사격 포탄 폭발 … 파편 순찰차 덮쳐, “백악관 허영심 때문”

라스베가스서 전미주 족구 챔피언십 개최 … 11월 8일

LA행 UA 여객기, 비행 중 사고 ‘아찔’ … 유리 산산조각, 조종사 부상

한국에 대사 안보내는 트럼프, 대리대사만 또 교체

실시간 랭킹

“뇌는 60세가 전성기”…과학이 밝혀낸 반전 결과

스프라우츠, 첫 고객 리워드 프로그램 LA 전역으로 확대

한국 유명 가수 , 델타항공서 또 인종차별 피해 호소

반트럼프 ‘No Kings’ 시위, 성난 목소리 “트럼프, 왕 아니다” … 전국 2700곳, 700만명 참가(영상)

손흥민, MLS 9호골 폭발 구단 500호골 주인공 …LAFC 3위로 플레이오프행

여학생 살해한 14세 말레이 남학생…흉기엔 ‘조승희’

日서 ‘혼욕’하던 10대 소녀 추행…목욕탕 규정 허점

“폭우 속에 홀로 울던 강아지 … 울타리에 묶인 채 버려졌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