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무의미한 전쟁 죽기 싫어” 탈출 러시…차량 5km 줄서(영상)

2022년 09월 23일
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예비군 30만 명 동원령을 전격 발표한 뒤 러시아에서는 국외로 도피하려는 사람들이 차를 몰고 국경으로 몰리고 있다. 출처: 트위터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예비군 30만 명 동원령을 전격 발표한 뒤 러시아에서는 국외로 도피하려는 사람들이 차를 몰고 국경으로 몰리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러시아는 동원령 대상인 남자들이 탈출하고 있다는 보도는 과장됐다고 말했지만 조지아 국경엔 몇 km에 걸쳐 차량행렬이 늘어서 있다고 BBC가 전했다.

이름을 밝히지 않은 한 남자는 푸틴이 동원령을 발표한 직후 아무런 짐도 싸지 않고 여권만 들고 곧바로 국경으로 달려왔다고 BBC 기자에게 말했다.

그는 ‘징병만 피할 수 있다면 뭐든 하겠다. 팔, 다리라도 부러뜨리겠다’고 말했다.

국경 검문소 앞까지 늘어선 자동차 행렬이 5km에 달한다는 사람도 있고, 국경을 넘는데 7시간이 걸렸다는 사람도 있었다. 공개된 영상엔 차량 정체로 길이 막히자 승용차나 트럭에서 사람들이 내리는 장면도 등장했다.

https://twitter.com/McinnesH/status/1573089337214115840?s=20&t=gkih97xDgRfRPKnashQAug

조지아는 러시아인들이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는 얼마 안 되는 몇 나라 중 한 곳이다. 러시아와 1300km가량 국경을 맞대고 있는 핀란드는 비자가 필요한데 하루밤새 교통량이 늘었지만 크게 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스탄불, 베오그라드나 두바이처럼 비행기를 타야 하는 곳은 동원령 발표 직후 좌석이 매진되거나 항공료가 급등했다. 튀르키예 언론은 러시아에서 편도항공편이 대량으로 팔렸고 무비자 입국이 가능한 곳의 항공료는 수천만 유로로 치솟았다고 보도했다.

독일 내무장관은 이날 징병을 피해 탈출하는 러시아인들의 입국을 환영한다는 신호를 보냈다.

낸시 페이저 장관은 강제 징집에 위협을 느껴 탈출한 사람들은 보안검사 뒤 사례별로 보호조치를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체코는 독일과 기류가 달라 이들에게 피난처를 제공할 생각이 없다고 말했다.

한편 텔레그램 영상에선 우크라이나 전쟁에 동원된 남성이 군대로 향하는 버스 탑승을 기다리는 동안 어린아이가 작별인사를 하면서 울음을 터뜨리는 장면이 공개됐다.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김학천 타임스케치] 산타가 존재하는 진짜 이유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조희대, 비상계엄 위헌 ‘계엄사 파견말라’ 지시”

술 취한 여성 승객 노렸다 … 우버 운전자, 성폭행 혐의 체포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찰리 커크 ‘터닝포인트’, 차기 대선 밴스 지원 본격화

“트럼프, 외교문제 사위 쿠슈너에 점점 더 의존” –AP

러브인뮤직, LA서 ‘2025 성탄 작은음악회’ 성료

베선트 재무, 마가전사 급부상 … ‘인플레는 민주당 주에서 ..민주 주지사 극좌’

프랑스, 8만t급 핵항공모함 건조 착수…”2038년 취역 예정”

실시간 랭킹

“쿠팡, 미국 로비에 1000만달러”…”한국팔이·미국기업 호소…김범석, ‘도망경영’ 멈추라”

[특별기고] “세금 줄고 기준 바뀐다” …. 시니어 공제 대폭 확대·팁 면세 등 2026년 세법 변화 정리

샌프란 도심 대규모 정전사태 … 교통마비, 오페라 취소

[이슈] “막장도 이런 막장이” … 존 트라볼타 아들이 엘비스 프레슬리 증손자?

금·은·보석 팔며 1억달러 현금 은닉 … LA 보석가게 아시안 업주 부부

예수 제자들도 기념 안한 성탄절, 어쩌다 세계인 축제 됐나

‘승률 95%’ 적수가 없다 … 안세영, 왕중왕전 왕즈이 꺾고 우승

“설탕 대신 소금” … 소금 커피 유행, 괜찮을까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