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가주 커피숍들을 통해 금괴 형태의 프렌치 아몬드 버터 케이크 ‘휘낭시에’ 돌풍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미스터 브라운 휘낭시에(Mr. Brown Financier)가 드디어 서울 강남에 진출했다.
미스터 브라운은 SNS 스레드를 통해 7월4일과 5일 서울 삼성동 봉은사로에 위차힌 토치 커피 (T.O.Ch coffee)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휘낭시에를 한정 수량 보급했다고 밝혔다.
그런데 반응이 너무 좋아서 4일 (한국시간)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된 것으로 알려졌 다. 즉, 생각보다 훨씬 많은 손님들이 찾아와서 이틀치로 준비한 물량이 모두 판매된 것이다. 그래서 급하게 재료를 추가로 준비해서 5일 방문하는 손님들도 즐길 수 있도록 더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스터 브라운측은 넉넉히 구운 것으로 예상했는데 예상보 다 더 많은 손님들이 반문한 것이다. 이날 팝업에서는 가장 사랑받는 메뉴인 플레인, 피칸, 피스타치오, 초콜릿, 얼 그레이, 라즈베리 등이 선보였다.
미국에서 만들던 방식 그대로 최대한 같은 재료로 준비했고 프레지던트 버터, 발로나 과나하 초콜릿, 발로나 라즈베리 인스퍼레이션 등 프리미엄 재료들을 아낌해서 사용해서 까다로운 서울 강남 고객들의 인기를 사로잡은 것이다. 그리고 주최측인 토치 커피에서는 휘낭시에와 잘 어울리는 필터커피를 준비해서 완벽한 구성을 맞춰 주었다.
<김해원 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