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huna kahuna
2025년 10월 7일, 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중국여성 고용’ 매춘업소 한인여성 업주 34개월형…경찰위장 요원에 수만달러 뇌물

2023년 04월 21일
0
컴포트 아시안 마사지 홈페이지 캡처

중국 여성을 고용해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다 체포된 한인 여성 업주에게 연방 법원이 34개월 중형을 선고했다.

20일 연방 검찰은 사우스 캐롤라이나, 버지지나, 노스캐롤라이나 출신 불법 성매매 업소 업주와 성매매 여성 등  3명에게 법원이 합산해 72개월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국토안보부 산하 국토안보수사대는 지난 2021년 6월 16일 사우스 캐롤라이나 더럼과 윌밍턴 지역, 노스캐롤라이나 등 4개 지역에서 불법 성매매 마사지 업소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 작전을 벌여 8개 마사지 업소에서 한인 이옥화(55)씨, 박옥분씨 등 한인 2명과 송샨유, 바이슈진, 시안유진, 카오밍지 등 중국 여성 4명을 합쳐 6명을 체포했다.

이들 중  한인 이옥화씨와 송샨유, 바이 슈진 등 3명에게 법원이 이날 징역형을 선고한 것이다.

이들은 지난 2020년 8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불법 마사지 업소 운영 및 불법 매춘 서비스, 뇌물 공여 시도 등의 혐의로 체포됐다.

이들 성매매 조직의 대표격으로 지목된 한인 이옥화씨는 지난해 11월 10일 공모 1건, 뇌물공여 2건, 불법 성매매 혐의 등에 대해 유죄를 시인해 이날 34개월 중형을 선고 받았다.

윌밍턴에서 2곳의 마사지 업소를 운영한 이옥화씨는 스타벅스에서 경찰로 위장한 국토안보 수사대 요원과 만나 자과 다른 업주 4명을 보호해달라며 매달 1600달러를 제공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윌밍턴의 VIP스파와 킹 스파, 콤포트 아시안 마사지 등 5개 업소들이다.

앞서 지난 2월 한인 업주 박옥분씨는 15개월 실형을 선고 받았다.

박씨는 지난 2021년 6월 성매매 마사지 업소에 인신매매 단속을 나온 국토안보부 소속 이민수사관에서 수천 달러의 뇌물을 건네려 한 혐의로 중국계 밍지 카오씨와 함께 체포,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박씨는 당시 자신의 마사지 업소 단속을 피하기 위해 카오와 함께 이민수사관에게 뇌물을 건네한 혐의로 체포됐었다.

법원은 카오씨에게는 18개월형과 1천달러 벌금형을 선고했다.

당시 국토안보부 산하 국토안보수사대 인신매매단속팀은 지역경찰과 함께 윌밍턴 지역에서 인신매매 단속을 벌여 성적 서비스를 제공하던

마사지 업소 5곳을 적발하고 6명을 체포했다.

<박재경 기자>

관련기사 성매매 마사지업소 한인업주, 경찰에 뇌물 건네다 체포

성매매 마사지업소 한인업주, 경찰에 뇌물 건네다 체포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소름 돋는다”… ‘극사실적 인간형 로봇머리’ 충격(영상)

국힘 “전산망 마비에도 정치쇼 본능…위선의 정점”

‘살 파먹는 구더기’ 미 접경지 멕시코서도 확인

“AI로 일자리 1억 개 사라질 수 있어” … 가장 위험한 직업은?

‘셧다운 엿새째’ 미 상원, 임시예산안 또 부결…사태 종식 ‘안개’

‘이재명 냉부해 출연’ 공방 계속…”장동혁 고발”, “공포 정치”

10월15일 부터 7주간 ‘메디케어 AEP’ … 본인 부담 약값 2,100달러 상한제 첫 시행

제52회 LA한인축제, 8일 다울정서 개막 선포 … 16일 공식 개막

할리웃 웰스파고 은행서 미확인 액체 발견…한때 도로 전면 통제 소동

에코팍 거리 주차 RV서 시신 발견 … 행인들 목격

‘사상 최고’ 치솟은 금값…”지금 투자해도 늦지 않다”

LA 가로등 수만개 ‘먹통’ … “구리선 절도 통제불능, 주지사 나서라”

산타모니카 ‘쿨킥스’, 명품 스니커즈 장물 거래 소굴이었다

테슬라 14세 소녀 장례식 .. 20세 가수와 무슨 관계였나

실시간 랭킹

[단독] 토랜스 제일장로교회, 본보에 “기사 내려라” 압력 … “악의적 기사, 신앙적 피해” 주장(2보)

10월15일 부터 7주간 ‘메디케어 AEP’ … 본인 부담 약값 2,100달러 상한제 첫 시행

한인타운 북단, 고급 주거벨트 성장 중 … 교통·생활 인프라 결합, 임대수요 폭발

버뱅크 공항, ‘관제사 집단이탈’ 초유사태 … 샌디에고서 원격 통제 중

[단독] 토랜스 시, 교통사고 낸 한인 목사 및 한인 교회 상대 소송 … 직원 피해 보상 구상권 청구

‘사상 최고’ 치솟은 금값…”지금 투자해도 늦지 않다”

“AI로 일자리 1억 개 사라질 수 있어” … 가장 위험한 직업은?

산타모니카 ‘쿨킥스’, 명품 스니커즈 장물 거래 소굴이었다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