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비치 경찰이 우편물 절도 관련 집중 조사를 벌이고 잇다.
롱비치 경찰은 최근 상업용 건물을 대상으로 우편물 절도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히고 스몰 비즈니스 업체들이 우편물 절도 피해를 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용의자는 열쇠를 이용해 업소에 침입하거나 우편물 박스를 열어 서류와 전자제품 등을 훔쳐 달아났다며 각 절도사건이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롱비치 경찰은
- June 13 around 2:00 a.m. at 5656 E 2nd St.
- June 14 at 1806 Ximeno Ave.
- June 15 at 4801 E. 2nd St.
- June 18 around 9 a.m. at 1714 Clark Ave.
- June 22 around 4:15 a.m. at 6467 E. Pacific Coast Highway
- June 27 around 2:00 a.m. at 5710 E. 7th St.
- June 27 around 2:00 a.m. at 5708 E. 7th St.
에서 절도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히고, 절도 피해를 본 업소들은 즉각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고: 562) 570-7351
<박성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