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tiva astiva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 기사제보·독자의견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KNEWSLA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 전체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Ⅰ)
    • 경제/Money (Ⅰ)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Ⅰ)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 홈
  • 한인
  • LA/OC
  • S.F/California
  • 미국Ⅰ
  • 세계Ⅰ
  • 경제Ⅰ
  • 한국
  • 연예
  • 스포츠
  • 이슈
  • 화제
  • 문화
  • Teen’s Press
  • 칼럼
No Result
View All Result
KNEWSLA
Weekend Newsletter
Teen's SushiNews
No Result
View All Result

캘리포니아 등 6개주 선관위 펜타닐 편지…공포확산(영상)

2023년 11월 19일
0

워싱턴주 스포케인 선관위에 펜타닐이 든 봉투가 배달돼 방역 당국이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Allison Martinez@AllisonMartTV]

캘리포니아와 네바다 등 6개 지역 선관위에  담긴 의문의 편지 봉투가 잇따라 배달돼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18일  AP통신에 따르면 최근 조지아·네바다·캘리포니아 등 6개 주 선관위 건물에 펜타닐이나 흰색 가루, 협박성 상징이 담긴 편지가 배달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선관위 건물 등에서 대피 소동이 벌어졌고, 이달 초 개표가 잠시 지연되기도 했다.

AP에 따르면 일부 편지에는 반 파시스트 상징과 무지개 깃발 등 좌파와 연관된 상징이 발견됐지만 극우세력이 좌파를 낙인찍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도 있다.

BREAKING: the Spokane Police Department has confirmed that the substance received by the elections office this morning was fentanyl.

The employee who discovered the envelope did not touch it, and is okay. @kxly4news

Video from @patbell pic.twitter.com/jRGl1kNfHG

— Allison Martinez (@AllisonMartTV) November 8, 2023

연방수사국(FBI)과 우편조사국(PIS)은 이들 편지의 발송 경위를 추적 중이다.

일련의 펜타닐 봉투 배달사건이 주목 받고 있는 것은 지난 2001년 5명의 목숨을 앗아간 탄저균 테러의 공포를 떠올리게 하기 때문이다.

이때문에 일부 선관위는 해독제 날록손을 비축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으며 직원들은 장갑을 낀 채 우편물을 관리하기도 한다.

조지아주는 주 전역 159개 카운티에 날록손을 지급하기로 했다.

<박재경 기자>

- Copyright © KNEWSL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답글 남기기 응답 취소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최신 등록 기사

FDA, 노보 ‘위고비’ 알약 승인…비만치료제, 주사제서 알약으로

욕조에서 잠든 사이 1살 딸 익사… 30대 아버지 기소

“동전 던지려면 돈 내세요”…로마, 트레비 분수 입장료 부과

에베레스트, 등반객 쓰레기로 몸살…”이대로는 질식”(영상)

미국 ‘황금함대’ 창설 … 트럼프, “한화 3만톤급 트럼프급 군함 건조할 것”

[김학천 타임스케치] 산타가 존재하는 진짜 이유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조희대, 비상계엄 위헌 ‘계엄사 파견말라’ 지시”

술 취한 여성 승객 노렸다 … 우버 운전자, 성폭행 혐의 체포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실시간 랭킹

남가주, 수십 년만에 가장 거센 ‘폭우 성탄절’ 온다 … 최대 12인치 폭우에 강풍 동반

트럼프, 모든 미국인 2,000달러 관세체크 ..백악관 “의회승인 필요”

총격범 잡은 ‘결정적 제보자’, 노숙인이었다 … 현상금 받을까

[분석] 내년부터 임금체불, 형사처벌 대상 … 가주 노동법 ‘강력 처벌 시대’ 진입

류중일 감독 부인”전 며느리 코스프레 교복 남학생 정액”

오바마케어 보조금 축소 중산층 직격탄… 연소득 3분의 1 보험료

‘재정 상황 악화’ 책임자는 ‘트럼프’ 47% ‘바이든’ 22%

해변서 마주친 상어와 개…서로 놀라 ‘휙'(영상)

Prev Next

  • 회사소개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용 약관
  • 광고문의
  • 기사제보
  • 페이스북
  • 유튜브
© KNEWSLA All Rights Reserved.
No Result
View All Result
  • 홈
  • 한인/K-타운
  • LA/OC 로컬
  • 미국
  • 경제/Money
  • S.F/California
  • National
  • 부동산/생활경제
  • 세계
  • 한국
  • 엔터테인먼트
  • 오피니언/칼럼
  • 세계/경제/사회
  • 스포츠
  • 이슈/특집
  • 이런일도
  • IT/SCI/학술
  • Senior/Health
  • 여행
  • Food/Restaurant
  • 문화/Book/공연
  • 전문가 칼럼
  • IT/SCI/학술
  • 미디어
  • 자동차/항공
  • 기업스토리
  • Teen’s Press

Copyright © KNEWSLA All rights reserved.